Skip to menu

배경이미지

944. “게으름”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2024.03.17 03:56

944. “게으름”

Views 36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944. “게으름”

 

김남준 목사님이 쓴, <게으름>이라는 책이있다(김남준 저, 서울:생명의 말씀사, 2006). 예수를 믿고 구원의 감격속에서 살고 있을 때, 어느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 앞에‘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이라고 적혀있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 때부터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며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그런데 그 성화의 과정이라는 것이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자는“게으름은 바로 그렇게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제거되어야 할 대표적인 악이며, 영적인 불결”이라고까지 주장한다(17쪽).

저자는 게으름은 건강한 생각을 사라지게 하고, 진전없는 삶을 살게하며, 분명한 목표가 없는 삶을 살게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부지런함을 가장한 게으름’에 대하여 이렇게 꼬집어준다.

그런데 오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는 침상에서 구르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다. 나는 하루 종일 분주하므로 나는(중략)게으른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아무리 하루를 분주하게 살아도 그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그는 게으른 사람입니다.(중략) 성경이 지적하는 게으른 사람은 그들뿐 아니라, 매일매일 바쁘게 살지만 그저 정해진 자신의 일과 속에서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합니다.(같은책 30쪽)

그리고 저자는 게으름은 성실하지 않은 것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했다. 성실하지 않은 삶의 특징은 불규칙하다는 것이고, 성실한 사람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노력하는 사람이다. 노력이란 인내하는 노력이며,노력이란 참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강조한다. 즉 하기 싫거나 할 수 없을 때가 오더라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참고 계속하고자 애쓰는 사람이라는 것이다.(같은책, 34쪽)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나는 게으른 사람인가? 아니면 부지런한 사람인가?를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해주고있다.

부지런한 사람의 마음은 늘 반짝이는 거울과 같아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비쳐 줍니다.(중략) 한 일들 속에서도 그는 예민하게 자신을 살피며 순간 순간 고민합니다.‘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섬겨도 되는가?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같은 책,35쪽)

사순절을 지내면서 혹시 나는 게으름 쪽에 익숙해 있지는 않은지 예민하게 고민해보자! PK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79 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김상헌 2024.04.13 7
578 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김상헌 2024.04.13 7
577 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김상헌 2024.03.31 27
576 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김상헌 2024.03.24 34
» 944. “게으름” 김상헌 2024.03.17 36
574 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김상헌 2024.03.10 50
573 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김상헌 2024.03.03 53
572 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김상헌 2024.02.25 56
571 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김상헌 2024.02.18 70
570 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김상헌 2024.02.10 75
569 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김상헌 2024.02.10 78
568 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김상헌 2024.01.28 133
567 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김상헌 2024.01.21 77
566 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김상헌 2024.01.14 75
565 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김상헌 2024.01.07 107
564 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김상헌 2023.12.31 96
563 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김상헌 2023.12.24 152
562 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김상헌 2023.12.17 72
561 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 김상헌 2023.12.10 123
560 929. “우리가 건너야 할 요단강” 김상헌 2023.12.03 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