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2 | 961.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실 것만같은 때가 있다 | 김상헌 | 2024.07.26 | 1 |
591 | 960.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 기대하며 | 김상헌 | 2024.07.14 | 33 |
590 | 959. 하루 종일 기분을 들뜨게 하는 것들 | 김상헌 | 2024.07.13 | 25 |
589 | 958. 여름선교행사 대책을 마련해 주셨다 | 김상헌 | 2024.07.03 | 46 |
588 | 957.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김상헌 | 2024.06.23 | 55 |
587 | 956.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에어콘 교체합니다 | 김상헌 | 2024.06.16 | 67 |
586 | 955. 나도 모르게 ‘쯧쯧’ 혀끝을 차고 있었다. | 김상헌 | 2024.06.07 | 84 |
585 | 954. 사소한 일에 위로를 받는 이유는 | 김상헌 | 2024.05.26 | 73 |
584 | 953. 가족같은가? 가족인가? 가족 그 이상인가? | 김상헌 | 2024.05.26 | 76 |
583 | 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 김상헌 | 2024.05.11 | 87 |
582 | 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 김상헌 | 2024.05.09 | 83 |
581 | 950. 하프타임(Half-Time) | 김상헌 | 2024.04.28 | 104 |
580 | 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 김상헌 | 2024.04.21 | 126 |
579 | 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 김상헌 | 2024.04.13 | 128 |
578 | 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 김상헌 | 2024.04.13 | 113 |
577 | 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 김상헌 | 2024.03.31 | 119 |
576 | 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 김상헌 | 2024.03.24 | 143 |
575 | 944. “게으름” | 김상헌 | 2024.03.17 | 135 |
574 | 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 김상헌 | 2024.03.10 | 133 |
573 | 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 김상헌 | 2024.03.03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