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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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969. 그 일 후 실천 목록 | 김상헌 | 2024.09.14 | 2 |
598 | 968. 행복은 약간 어려운 길을 택했을 때다 | 김상헌 | 2024.09.14 | 2 |
597 | 967. 지친 어깨를 토닥이는 응원의 메시지 | 김상헌 | 2024.09.01 | 49 |
596 | 965. 하찮은 일들이 쌓여서 큰 것을 만든다 | 김상헌 | 2024.08.18 | 94 |
595 | 964. 가을비에 젖은 낙옆처럼 | 김상헌 | 2024.08.10 | 114 |
594 | 963. 한 교회보다 더 하나된 경험 | 김상헌 | 2024.08.04 | 141 |
593 | 962. 퍼즐을 맞추시다 | 김상헌 | 2024.07.28 | 106 |
592 | 961.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실 것만같은 때가 있다 | 김상헌 | 2024.07.26 | 116 |
591 | 960.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 기대하며 | 김상헌 | 2024.07.14 | 126 |
590 | 959. 하루 종일 기분을 들뜨게 하는 것들 | 김상헌 | 2024.07.13 | 102 |
589 | 958. 여름선교행사 대책을 마련해 주셨다 | 김상헌 | 2024.07.03 | 162 |
588 | 957.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김상헌 | 2024.06.23 | 144 |
587 | 956.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에어콘 교체합니다 | 김상헌 | 2024.06.16 | 141 |
586 | 955. 나도 모르게 ‘쯧쯧’ 혀끝을 차고 있었다. | 김상헌 | 2024.06.07 | 172 |
585 | 954. 사소한 일에 위로를 받는 이유는 | 김상헌 | 2024.05.26 | 213 |
584 | 953. 가족같은가? 가족인가? 가족 그 이상인가? | 김상헌 | 2024.05.26 | 150 |
583 | 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 김상헌 | 2024.05.11 | 134 |
582 | 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 김상헌 | 2024.05.09 | 236 |
581 | 950. 하프타임(Half-Time) | 김상헌 | 2024.04.28 | 162 |
580 | 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 김상헌 | 2024.04.21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