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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안내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목장모임
가능하면 정해진 순서를 따른다.
ㆍ성경 공부 모임이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ㆍ삶을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둔다.
ㆍ목장 식구가 큰 문제를 당했을 때에는 순서에 상관없이 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
ㆍ안 믿는 분이 처음 참석하면 1~3주 동안은 순서를 무시하고 삶을 나누고 본인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ㆍ궁극적인 목표는 전도와 선교에 둔다.
목장순서
1

애찬(Love Feast) 30분-60분

ㆍ반드시 가져야한다.
(가1) 성찬의 의미가 있다.
(나) 한 접시씩 해 갖고 오면 개인 부담이 덜하다.
ㆍ간단하게 한다.
(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음식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
(나) 음식 가짓수를 3~4개로 한정한다.
(다) 방문자가 있거나 특별한 날에만 풍부하게 차린다.
(라) 음식이나 요리를 시켜다 먹어도 된다.
ㆍ설거지는 형제들이 담당한다.
(가) 형제들이 식사를 먼저 끝냄으로 설거지를 일찍 시작할 수 있다.
(나) 형제들이 섬김의 본을 보인다.

2

찬양 25분

목장 구성원에 따라 찬송가이든 찬양이든 자유롭게 선택한다.
ㆍ음악적 소양이 있는 새로 믿는 사람에게 책임을 맡겨 사역에 참여
시킨다.
3 광고 및 환영
3분
목장은 더 큰 연합 공동체(교회)의 지체이다.
ㆍ광고를 통하여 ‘연합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한다.
4 성경공부
20분

ㆍ20분을 넘겨서는 안 된다.
ㆍ깊이 있는 성경 공부는 연합 교회에서 제공하는 삶 공부를 통하여 한다.
ㆍ성경 지식이 부족한 새신자를 위한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ㆍ목장 교사는 주일 날 담당자에게 먼저 배워서 목장 식구에게 전달한다.

5 나눔
1-3시간

ㆍ지난주에 있었던 “감사한 일”을 말하도록 한다.
(가) “감사한 일”을 주제로 삼을 때에 얘기가 세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는다.
(나) 감사의 대화를 나눌 때에 개인적인 속 깊은 얘기가 나오기 쉽다.
ㆍ자신을 노출시켜야 치유가 된다.
(가) 내적 치유는 문제를 말하고 들어주는 가운데에서 일어난다.
(나) 교인들 가운데에는 치유가 필요한 결손 가정 출신이 많다.
ㆍ인도자가 노출 수위를 결정한다.
(가) 가능한 한 투명하게 자신을 노출해야 한다.
(나) 문제 가운데에 있을 때에는 말고 문제가 해결된 후에 노출시킨다.
(다) 인도자는 자신의 성적인 문제는 노출을 피한다. 목장 식구가 성적인 문제를
고백하는 것은 막을 필요는 없다.
ㆍ간증과 질문만을 한다.
(가) 상식적인 대답을 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을 말하도록 한다.
(나) 성경 구절만 인용 말고 성경 구절을 붙들고 승리한 경험을 말한다.
(다) 경험이 없으면 질문을 던져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ㆍ인간에게는 자기표현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가정 교회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가) 이 표현 욕구가 사회생활에서는 채워지지 않는다.
(나) 자주 만나는 친척에게도 솔직한 나눔은 어렵다.
(다) 남성들이 술을 먹는 것도 술김을 빌어 자기표현을 하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다.
(라) 이 욕구가 채워질 때에 안 믿는 사람도 목장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ㆍ비밀을 지켜준다.
(가) 나눔의 시간에 나누어지는 얘기는 비밀임을 목장 식구들에게 수시로 주지시킨다.
(나) 비밀을 주고받으면 비밀을 공유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비밀이 지켜진다.

6 중보기도
10-15분

ㆍ나눔 시간에 나누어진 내용을 갖고 기도한다.
ㆍ기도 응답을 받았으면 간증하여 은혜를 공유한다.
ㆍ기도 응답이 되어야 불신자 전도가 된다.
(가) 누구나 자신을 위하여서 기도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나) 현대인은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으면 믿으려하지 않는다.
(다) 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7 선교와 전도
도전
5-10분
가정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이다
ㆍ목장 모임이 끼리끼리의 모임이 되지 않기 위하여서는 시선을 세상으로 향하고 끝낸다.
ㆍ전도 보고도 하고 선교지에서 온 편지를 읽는다.
ㆍ선교사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분(전도 대상자)을 위하여 기도한다.
초원모임
초원모임은 목자들의 목장 모임입니다. 목자는 아무래도 목장 모임에서 솔직한 얘기를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장 식구와의 갈등이라든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다 노출시켜서 말하가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얘기를 초원모임에서 나눔니다. 가정교회에서 믿는 이들의 영입을 막고 불신자 전도에 집중하다 보니까 대행목자들이 신앙경력이 짦을 수가 있습니다. 이들이 목양에대한 코치도 받고 기도도 받는 곳이 또한 초원 모임입니다. 원칙적으로 초원모임은 매주일 모입니다. 우리교회 초원은 5-8명의 목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2부 예배가 있기 때문에 1부 예배 후에 모이는 초원이 있고, 2부 예배 후에 모이는 초원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초원 모임 외에는 아무런 공식적인 모임도 갖지 못하게 합니다. 특별히 찬양 연습을 이 시간에 갖지 못하도록 합니다.
초원모임은 한달에 4번 갖습니다. 5주가 있는 달에는 마지막주에 초원모임을 갖지 않습니다. 예배 끝나면 초원 모임에 참석하느라 목자가 목장 식구와 식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은 목장 식구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초원 목자 부부 모임
매달 첫째 주일 초원 모임에는 목녀도 참석합니다. 매주 참석하도록 하면 좋겠지만 젊은 목녀들은 어린 아이들이 딸렸고
교회 사역도 간여를 해야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만 같이 모입니다. 할 얘기들이 많기 때문에 이날에는 교회에서 안 모이고
집이나 식당에서 모입니다. 월요일 등 평일을 골라서 모이는 초원도 있습니다.
총목자 모임

매달 네째 주일은 합동 초원 모임으로 모입니다. 목자 목녀가 다 함께 주일 오후 2시 30분에 본당에서 모입니다. 대행 목자가
기도를 하고 목자가 간증 설교를 합니다. 새로 임명받은 대행 목자, 목녀 소감 발표도하고, 목장 사역에 관한 제반 사항을
의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