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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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654. 하루 20분 이상 기도를 할 때 | 김상헌 | 2018.03.31 | 824 |
275 | 653. 예배와 교제에 직접 참여해야 하는 이유 | 이충만 | 2018.03.24 | 1016 |
274 | 652. 사망의 골짜기와 광야에서 배우는 하나님 | 이충만 | 2018.03.17 | 800 |
273 | 651. 성서지리 현장학습 다녀옵니다 | 김상헌 | 2018.02.24 | 708 |
272 | 650. 언어 훈련 | 김상헌 | 2018.02.18 | 910 |
271 | 649. 서로 사랑하고 자랑합시다 | 김상헌 | 2018.02.09 | 898 |
270 | 648.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를 읽고 | 김상헌 | 2018.02.04 | 844 |
269 | 647. 예배 때 은혜 받고 성장하려면 | 김상헌 | 2018.01.31 | 870 |
268 | 646. 목사를 통해서 실망이 찾아올 때 1 | 김상헌 | 2018.01.23 | 876 |
267 | 645. 우리 교회의 키워드 7가지 | 이충만 | 2018.01.03 | 931 |
266 | 644. 홍요한 목사님, 이런 분입니다 | 이충만 | 2017.12.24 | 1166 |
265 | 643.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과 하나님의 시간표 | 이충만 | 2017.12.16 | 764 |
264 | 641. 대강절과 연말 연시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 이충만 | 2017.12.03 | 757 |
263 | 640.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연습 | 이충만 | 2017.11.25 | 843 |
262 | 639. 여쭐 수 있는 분이 계셔서 감사 | 이충만 | 2017.11.20 | 922 |
261 | 637. 추수 감사 주간을 vip와 함께 | 이충만 | 2017.11.16 | 730 |
260 | 637. 심원섭 목사님이 떠나시는 이유 | 이충만 | 2017.11.04 | 954 |
259 | 636. 공개적으로 들어낼 때 오는 유익 | 이충만 | 2017.10.29 | 870 |
258 | 635. 이렇게 심방합니다 | 이충만 | 2017.10.21 | 795 |
257 | 634. 다시 시작하는 세겹줄 기도회 | 김상헌 | 2017.10.15 | 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