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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여호수아 19: 9, 49-51_주님의 재림과 성도의 준비 -말씀으로 절벽을 넘어라 -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3-24-24, Sun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Saehan Church of Lou.

 

주님의 재림과 성도의 준비

-말씀으로 절벽을 넘어라 -

 

 Joshua여호수아 19: 9, 49-51

  1.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이렇게 그들의 경계선을 따라 땅 나누기를 마친 다음에, 그들은 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땅에서 얼마를 떼어 여호수아 유산으로 주었다.
  1.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2.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의 아들 여호수아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도입;

지난 주 여호수아 18장 후반부터 19장에는 나머지 7지파가 땅을 분배 받는 내용이 들어있다. 즉, 베냐민 (18:11-28), 시므온(1-9절), 스불론(10-16절), 잇사갈 (17-23절), 아셀 (24-31절), 납달리 (32-39절), 단 지파 (40-48절)에게 나누어준 땅을 나열하고 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오늘은 유다지파에게 분배된 땅 중에서 그 일부를 시므온 지파에게 분배해주는 내용과 마지막으로 여호수아에게 땅을 분배해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저와 우리교회에게 주시는 성경의 교훈이 있어서 나눠보려고 한다.  

본문;

주님의 재림 때, 주님을 반가이 맞이하려면;

첫째, 섬김과 배려를 하며 살아라 (9, 49절).

먼저 9절을 다시 함께 읽어보자.

  1.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땅으로 둘러 싸인 땅을 그들의 유산으로 받았다. 그러니까 시므온 지파가 얻은 땅은 유다지파 땅 안에 위치한 것이다(지도참조).

9절에 의하면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라고 했다.

일반적으로 필요 이상으로 유산을 받았다 할지라도, 이미 내 것이 되었으므로 움켜쥘려고 하는데, 유다지파는 그 것을 나누었다. 섬기는 마음과 배려심을 느낄 수 있다.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구에게 나눠준다는 말인가?”그러나 많은 중에 나눠주는 사람 별로 없다. 오히려 더 움켜쥔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나눠먹는다.

제가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 드렸다. 없는 것으로 나눌 때 더 값지고 감동을 줄 수 있다. 무슨 말인가? 돈이 없는 중에 그 중 일부를 떼어서 도와 줄 때 큰 감동이 있다. 시간이 없어 바쁜 사람이 그 중에 시간을 쪼개서 이웃을 만나주고 도와 줄 때 그리스도인의 능력이 나타난다.

제가 몇 번 소개해 드린 어느 목자의 이야기가 있다. 그렇게 풍족한 집은 아니지만,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일이 너무나 소중한 것을 깨닫고 목자로 임명받게 되었다. 매주일 자신의 집을 오픈하여 전도할 대상자들을 대접하는 일을 하기에 넉넉하지 않은 목자였다. 힘든 중에서도 열심히 섬겨서 드디어 목원 중에 한 사람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었다.

가정교회의 전통중에 하나는 자기 목장에서 예수 믿고 세례를 받으면 목자가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다

풍족하지 않은 관계로 다른 목원들은 데리고 가지 못하고 둘만 괜찮은 레스토랑에 갔다. 음식을 주문하는 시간이왔다. 목자는 새로 영접한 목원에게 먼저 주문하라고 했다. 그리고 그 목원이 목자에게 어서 주문하시라고 권하자, 머뭇거리면서 아, 나는 조금 전에 무엇을 먹고 와서 저는 괜찮으니, 먼저 드세요! 목원은 그런줄 알고 혼자 맛있게 먹었다.       

나중에 목자님이 두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없어서 한 사람분만 주문했다는 것을 그 목원이 나중에 알게되었다. 그 이야기를 나중에 안 새신자 목원은 큰 감동을 받았다.

그렇다. 돈이든 시간이든 없는 중에 섬기고 배려할 때 큰 감동을 주고 그리스도인의 능력을 드러낸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땅을 나눠주는 내용을 살펴보자.     

  1. 이스라엘 자손이 이렇게 그들의 경계선을 따라 땅 나누기를 마친 다음에, 그들은 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땅에서 얼마를 떼어 여호수아 유산으로 주었다.

각 지파들이 기업을 분배받은 후,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기업을 분배받은 사실(49절)이 언급되어 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고 위대한 사람이며 가나안 점령을 지휘한 사람으로서 자기와 자기 가족이 가장 먼저 기업을 갖겠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맨 나중에 기업을 받았다. 그는 자기가 한 모든 일이 자기 나라의 백성들의 유익을 위해서 한 것이지 자기의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 백성들이 모두 정착할 때까지 개인이 안전하게 살 집을 갖지 않았다. 없으면 없는 모습 그대로 지내는 것에 만족하며 살았다.

여기서 그는 자기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백성들의 안락한 삶을 더 앞 세우는 본보기를 남겼다. 우리도 공동체의 유익을 앞세우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자. 그래서 신약성경 빌립보서 2:3-4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1.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2.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백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양보할 줄 아는 여호수아의 섬김과 배려심을 엿볼 수 있다.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인 여호수아로선 지위에 있어서나 업적에 있어서나 가장 먼저 기업을 분배받는 것이 마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백성들이 각기 좋은 기업을 다 차지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기업을 얻은 것이다. 고린도후서 9:9.

  1.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 "그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뿌려 주셨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있다" 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에게 기업을 주었다" 고 이야기되고 있다(49절). 이것은 그의 겸손을 증거해 주는 것이 된다. 그는 자기 백성들의 동의와 승낙이 없이는 기업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비록 어떤 사람보다도 위대했지만, 스스로 전체 회중보다는 훨씬 작은 존재로 낮아졌다. 따라서 자기 가족의 재산까지도 하나님의 지도 아래서 백성들의 동의를 얻어서 가지기를 원했다.

이것이 오늘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이다. 우리의 주 예수님도 우리들 가운데 오셔서 자신은 머리둘 곳도 없이 지내시며 오히려 우리를 위해서는 쉴 곳을 예비하셨다.   

둘째, 말씀을 붙잡아라 (50절).

  1.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서 자기의 기업" 을 소유했고 분배도했다.  

여기서 그들은 누구인가? 여기서 나오는 그들은 앞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다. 여호수아가 이끌어 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여호수아를 따르던 백성들이 여호수아가 행했던 대로 그대로 따라했다는 데 주목을 해야한다. 지금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백성들이 지도자인 여호수아에 땅을 분배해 주었다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자.

여호수아가 제비를 뽑아서 분배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누어주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이것을 보고 배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대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여호수아에게도 땅을 분배해 주고 있다. 그들은 이런 행동을 누구에게서 배웠을까? 당연히 여호수아와 갈렙에게서 배웠을 것이다.

갈렙과 여호수아의 삶을 보면 언제나 “말씀대로”살아온 사람들이다. 말씀대로의 신앙은 성경전체 속에서 흐르는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주제다.

어떠한 어려움과 장벽이라도 넘을 수 있는 힘은 바로 말씀속에서 나온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말씀 한구절이 우리를 살린다. 벽을 넘어 가게한다. 장애물을 넘어가게 한다. 절망하지 않게한다. 도종환 시인이 쓴 시,‘담쟁이’라는 시를 소개한다.

담쟁이(도종환 시인)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움켜 잡을 것이 없는 가운데서도 무엇인가를 움켜 쥐고 절망의 벽을 오른다. 우리의 신앙을 잘 표현하는 시라고 생각되었다.

손에 잡을 것 없고, 의지할 것 없고, 절벽 넘어는 도데체 어떤 상황인지 보이지도 않을 때, 말씀 한구절이라도  붙잡고 오르고 또 오르면 결국 그 절망의 벽을 넘을 수 있게된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것을 다 잡지 못해도 말씀만은 꽉 붙드시기를 축복한다.

지금까지 여호수아는 정복전쟁 후, 백성들에게 줄곧 나누어 주는 일을 해왔다. 자기 것을 챙기기보다는 백성들의 필요를 먼저 챙겨주는 일을 아끼지 않고 해왔다.

그것을 보고 배운 백성들이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것들 중 일부를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여호수아가 그랬고, 백성들도 여호수아처럼 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언젠가는 자신이 하던 일에서 은퇴를 해야할 때가 분명히 온다. 그 때, 주님을 닮아보려고 애를 쓰며 살았던 자신의 모습을 닮은 또 다른 자녀들이나 후배들이 나타난다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제가 은퇴한 후에 우리새한교회 성도들이 보고 배워서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나올까? 제가 예수님을 닮아보려고 애를 쓰면서 살고자 하는 것처럼, 우리 성도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나와 준다면 후회없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닮아 보려고 애를 쓰는 목회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고린도 전서 11:1에서 이렇게 말했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각자 자기가 일하는 현장에서 혹은 목장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여러분을 닮은 사람을 최소한 한 명 이상 만들수 있으시기를 축복한다.

셋째, 매듭짓기를 잘하라 (51절)  

  1.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의 아들 여호수아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13장에서부터 시작된 가나안 땅 분배 작업을 마침내 ‘모두 마쳤다.’만족함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이다.      

시작했으면 매듭을 지어라. 주님이 그만두라고 하실 때까지 충성하라. 주님이 그만 두라고 하실 때까지 충성하라.  

교회나 목장에서 사역을 하다가 힘들때가 있다. 하고싶지 않은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기 싫어서, 내가 힘들어서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이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성령께서 마음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에 먼저 귀 기울이시기 바란다.

그래서 절망적인 벽이 가로막고 있어서 하기 싫더라도 담쟁이가 오직 벽을 놓치 않고 조금씩 조금씩 다른 가지들과 함께 손을 잡고 벽을 넘어가듯이 목원들과 교인들과 손을 잡고 끝까지 넘어가시기를 축복한다.

[설교 찬양] 하나님 사랑 변치않는다.

[헌신과 결단의 기도] ( 함께 일어서서)  

[축도] Benediction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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