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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여호수아 24: 1-33 _주님의 재림과 성도의 준비_반복하여 부탁하시는 이유를 알라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5-26-24, Sun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Saehan Church of Lou.

 

반복하여 부탁하시는 이유를 알라

 

여호수아 24:1-33)

1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그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공직자들을 불러내니,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섰다.

14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여러분은 이제 주를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주만 섬기시오.

18 그리고 주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19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이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오.

21 그러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24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31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의 생전에 줄곧 주를 섬겼고,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를 섬겼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죽음에 이르렀음을 에감하고 온 백성들과 지도자들을 세겜에 모아 마지막 유언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여호수아는 죽음을 앞두고 과거 아브라함 때부터 가나안 정복 전쟁까지 그들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도움심과 축복을 회고하였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일을 하셨다는 것을 반복 강조한다 (1-13절).

한 편 여기서 세겜을 언급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상기시켜준다. 즉,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다. 약속으로 산다.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기에 우리 자신을 맡길 수 있다. 반면 우리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반복 강조하고 있다. 이에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맹세하였지만,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찬물을 끼언는 듯한 말을 한다 (19절).

  1.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들의 허물과 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일 후에 여호수아가 일백십 세에 죽었고 뒤이어 엘르아살도 죽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책의 저자는 백성들이 또 다시 곧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지 못하고 다른 짓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겨 놓는다. 하나님이 행하셨던 일들을 알고 있었던 조상들이 사라지면 그 후대 사람들은 또 다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한숨 섞인 마무리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작심삼일을 거듭 반복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고발하고 있다 (31절).

  1. 이스라엘 여호수아의 생전에 줄곧 주님을 섬겼고,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을 섬겼다.

,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아니, 성경 전체를 통하여 반복하여 하나님만 섬기라고 부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을 알아보자.

첫째, 하나님을 알려주기 위함이다(1-13절).

1-13절까지 반복하여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천지창조,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 이집트 종살이, 출애굽, 가나안 땅 입성,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하셨다.

적용하면 나의 인생 모든 여정-태어날 때부터 지금 이자리에 있기까지, 성공과 실패 혹은 실수 등 도든 것 포함-이 주님이 하셨다.

그러면 나는 빈 껍데기란 말인가? 아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여 그렇게 행하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그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공직자들을 불러내니,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섰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배운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가? 여호수아가 한 것처럼, 우리 목장에서 VIP들을 하나님 앞에 불러내어 서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며서 계속하여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임을 알려주고 있다. 천지창조, 아브라함을 불러 내신 것, 그의 자손들, 이삭, 야곱을 통하여 일하셨던 것, 이집트로 기근을 피하여 도피하게 하신것, 그 곳에서 종살이를 한 것, 출애굽 시켜 주신것, 출애굽 이후에 광야 생활 속에서 기적과 성공과 실패를 포함하여 일어났던 모든 과정들, 마지막으로 가나안을 차지하게 했던 모든 것들이 모두 주님께서 행하셨다는 것을 반복 강조하고 있다(1-13절).

이와같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아는 것은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이 당시 등장하는 인물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바로 우리들과 동일하다. 우리가 그 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었다면 우리들의 이름들이 성경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대할 때, 나오는 인물들과 장소를 오늘 우리들의 이름과 우리가 살고 있는 장소로 대치해서 읽으면 이해가 빨리 올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혀가야한다. 우리의 모든 인생 여정 가운데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을 배워가는 과정이다. 평생 배워야한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살아가고,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다.

하나님을 알면 알 수록 경외심이 높아지고 깊어간다. 가볍게 인생을 살지 않는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렇게 반복하며 강조하고 있다. 14절이다.

  1.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당신들은 이제 주님을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들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십시오.

반복하여 하나님만 섬기라고 부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둘째, 네가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19절).

잠시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라는 여호수아의 말에  백성들의 반응을 읽어보면서 그 둘 사이에 대화 내용을 읽다보면 아주 이상한 부분이 나온다.

  1.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들의 허물과 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3. 만일 당신들이 주님을 저버리고 이방 들을 섬기면, 그는 당신들에게 대항하여 돌아서서, 재앙을 내리시고, 당신들에게 좋게 대하신 뒤에라도 당신들을 멸망시키시고 말 것입니다."
  4. 그러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줄곧 백성들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소리치고 있고, 여호수아는“당신들은 여호와를 섬기지 못할 것”이라는 말로 응수를 한다. 19절을 다시 보자.

  1.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들의 허물과 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믿음을 선포하며 열정을 뿜어대는 교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듯한 말을 하고 있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자 하는 것일까요? 마치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내가 너희를 잘 아는데 너희는 너희 스스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존재들이야 알겠니?’

, 우리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최고의 지식이라고 믿는다.

하나님만 섬기라고 반복하여 부탁하시는 이유는, 먼저는,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며 우리가 섬길 유일한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요, 그 다음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라는 뜻이다.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친 철학자(소크라테스)의 말이 단순한 문장인 것같지만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하여 성경은 반복하여 가르쳐 주고 있다.

19절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단어가 있다.“당신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여기서 허물과 죄(죄인)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 반대로‘의인’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많이 들어서 익숙한 말이다. 그러나 한 번 우리가 사용하는 말로 한 번 의인이라는 말에 대하여 정의를 내려보자. 우리가 알고 있는 의인은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사람, 즉 주님께로부터 의롭다 칭함을 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그렇게만 표현하면 매우 추상적이다. 의인이라고 칭함을 받으면 어떤 사람이 된다는 뜻인가?

그래서 의인이라는 단어를 좀 더 와 닿는 말로 정의를 이렇게 내려보면 어떨까? 즉,‘모든 것을 맡긴 사람!’혹은,‘모든 것을 드린 사람!’다른 말로,‘내 스스로 마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좀 더 와 닿지 않은가?

지난 한 주간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았지만,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아는 사람이다.

매 주일마다 나와서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여러가지 일들을 했지만, 주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을 드린 사람, 모든 것을 맡긴 사람이 바로 의인이다. 아브라함을 포함하여 많은 믿음의 조상들을 의인이라고 표현한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그분들의 공통점은 산전수전 다 겪은 후에 결국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 사람들이었다. 여호수아가 반복하는 말들 속에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그렇다면, 죄인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가? 약4:13-17절을 자세히 읽어보자.

  1. "오늘이나 내일 어느 도시에 가서, 일 년 동안 거기에서 지내며, 장사하여 돈을 벌겠다" 하는 사람들이여, 들으십시오.
  2.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3. 도리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고, 또 이런 일이나 저런 일을 할 것이다."
  1.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우쭐대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2. 그러므로 사람이 해야 할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에게 죄가 됩니다.

 이 말씀 속에는 인간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데, 마치 인간 자신의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곧 죄인이라는 뜻이다. 내 인생의 미래가 하나님께 있지 않고, 오히려 내가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하면서 사는 것, 바로 이것이 죄가 된다는 것이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라면, 그는 의인이 아니고, 죄인이라는 뜻이다. 이 말씀의 기준으로 볼 때, 피해갈 사람이 있을까? 아무도 없다. 그래서 성경은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롬3:10-11).

이 말씀 속에서 결국 인간의 나약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본문 31절에서도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인가를 상기시켜 주고 있다.

  1. 이스라엘 여호수아의 생전에 줄곧 주님을 섬겼고,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을 섬겼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날 동안에는 주님을 섬겼으나, 그 세대가 끝난 후에는 다시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다는 뜻이 들어있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을 아셨다. 우리는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주를 끝까지 섬기지 못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반복하여 하나님만 섬기라고 부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셋째,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았으니, 이제는 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사람,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 그 일은 맡긴 자만이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시선을 집중한다. 그 분의 말씀에 집중한다.

이러한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사람을 우리는 다른 말로 의인이라고 부른다. 의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모든 것을 맡긴 사람이다. 내것이 없는 사람이다. 맡겼으니 맡긴 분만 바라보고, 그분을 두려운 마음으로 따른다.

완전히 맡긴 사람은 평안하다. 행복하다. 기쁨과 감사가 있다.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본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바라본다. 미고사축의 언어가 입에 베어 있다. 그러나 맡기지 못한 사람은 늘 불안하다. 기쁨이 없다. 감사가 없다. 늘 불평 불만이 있다. 사람을 평가한다. 정죄한다.

비행기에 맡긴 사람- 잠 잘 잔다. 자기가 한 일이 없다. 그냥 맡기니 목적지에 도달했다. 비행기 자동차를 경험하게 하시는 이유? 맡기는 훈련을 통하여 천국을 누리는 연습을 시킨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부탁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 모두 나에게 나아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온전히 맡긴 사람이 쉴 수 있다. (마11:28). 이런 사람은 진정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들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맡기지 못한데서 온다.

동의림에서 만난 사람들; 죽을 병에 걸렸다가 살아난 사람들이다. 대부분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는 훈련을 통해서 회복된 사람들이다.

어느 권사님의 경우; 남편 걱정, 자식 걱정 때문에 병을 얻은 사람이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지 못한 사람이란 걸 알게되었다. 모든 것을 맡긴 후에 회복되어 전혀 딴 사람이 된 모습이었다.

모든 문제는 관계로부터 온다.그러므로 관계를 잘 맺으면 모든 문제는 풀어지게 된다.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관계, 옆으로는 이웃을 섬기는 관계다. 이런 것을 목장을 하면서 배우고 연습한 후, 사회에 나가서 실천해보자는 것이다.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관계를 맺고 있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반대로 온전히 맡기는 관계를 맺게 되면 문제는 해결된다.

이 모든 것을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사용하셔서 가능하게 해주신다. 오늘 말씀을 듣고, 혹시 그래 나도 이제부터 열심히 주님을 섬겨야지! 그러면 율법을 듣고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무리 결심하고 헌신을 해도 우리는 스스로 끝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결심을 해 놓고 하지 못하면 또  다시 스트레스가 된다. 올무가 된다. 이것이 율법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결심을 하면서 동시에 그래요 주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해주셔야 가능합니다! 주님만이 가능케 하십니다. 실패와 성공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결심을 하고 고백을 하며 떠나신다면 진짜 복음을 듣고 가는 것이다. 안식을 누릴 수 있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이런 삶을 한 주간 동안도 누리시길 축복한다. 

[설교 찬양] <나의 피난처 예수>

[헌신과 결단의 기도] ( 함께 일어서서)  

[축도] Benediction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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