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2017 618. 간판과
내용이 다른 식당을 보고 지난 10일 동안 <릴리 후원 목회자 재충전 프로그램>의 일부분으로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있는 ‘바티칸,’ 신앙의 순교자들의 기도와 찬송이 들리는 듯한 ‘콜레세움,’ 교회 건물 지붕과 처마 끝에 이르기까지 일부러 찾아서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구석 구석에서 정성과 진지함을 볼 수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확인할 수 있는 ‘두오모’ 건물이 있는 ‘밀라노,’ 지금도 카톨릭 종교행사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는 ‘볼로냐,’ 바다위 인공 섬에 세워진 도시 ‘베네치아,’ 신앙적 표현으로 많은 작품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피렌체,’ 성 프란체스코가 영성을 기르며 하나님을 만났던 그의 고향 ‘아시시’를 여러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1주일 이상 여행을 해 보신 분들은 누구나 경험 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는 음식 문제일 것입니다. 다른 나라 음식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제가 ‘핏자’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느끼한 음식으로
2017.06.10 23:45
618. 간판과 내용이 다른 식당을 보고
조회 수 305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