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에 남편 직장 때문에 1년 혹은 이 이상 거주를 계획하고 루이빌로 가는 한국에 성도 입니다.  미리 교회를 알아보던 중에 도움을 주신다는 게시판을 보고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루이빌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남편은 재작년에 인터뷰 때문에 방문한 것이 다입니다. 아이가 2돌에서 한국 나이 7, 9세의 엄마이기에 안전하면서 쾌적한 곳에 아파트를 구하고 싶습니다.

남편의 직장 동료인 일본 친구의 추천으로 허츠본 지역어 있는 Lowe elementary school 근처의 아파트와 Dunn elementary school 근처의 overlook 아파트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본 친구의 짐을 다 받기로 해서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짐만 옮기고 살면 편리하겠지만, 남편은 Windding falls의 아파트가 녹지가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직장이랑도 가깝다고 합니다. 

 

이렇게 거주지를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나누어 주실 수 있을까요? 가을 학기부터 초등학교를 가야할 어린이 성도가 2명이 있고 1년보다 길어질 수도 있기에 교회와 가깝고 안전한 곳으로 추천 받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