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17 599. 새 일을 위한 파트너 쉽 2017년 목회 사역에 기대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송구영신 예배 때 나눈 말씀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 일을 이루시는데 교회(성도들)를 통하여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새 일을 이루시는데 파트너로 삼으신다는 사실은 우리들에게 매우 벅찬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파트너 쉽을 가지려면 파트너로서 우리들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위한 파트너가 되도록 준비시키는 사역을 좀 더 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첫째, 덕을 세우는 훈련입니다(Edifying). 우리의 입술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입술을 가지고 서로 덕을 세우는 말을 할 때 가정과, 목장, 그리고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만나서 약점이나 결점을 쉽게 이야기 하기보다는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가능하면 많이 반복 연습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예를
2017.01.22 03:10
599. 새 일을 위한 파트너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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