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56.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2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2-22-2013

456.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전부터 광고해 드렸듯이 내년 1월부터 교인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2 예배 각자 클래스를 순서에 관계 없이 선택하여 성경공부를 합니다. 클래스는 초신자/새교우반(4) 제외하고 모두 4개월 단위로 진행할 것입니다. 클래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신자/새교우>반은 저희 교회 처음 오시는 분들이 4주간 잠시 머무는 반입니다. 내용은 교회를 소개하고 예수 영접 여부를 확인하고 교회 정착을 돕습니다. 이후 다음 3개의 클래스에 들어가서 공부를 계속합니다.

<성경개관>반은, 첫째, "숲을 보고 나무를 본다" 말이 있듯이, 성경 전체를 눈에 있는 시각을 기르고, 권별로 성경의 메시지와 전체 성경과의 연관성을 밝혀 나갈 것입니다. 둘째,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처럼, 부분적으로 조각나 있는 성경지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꿰어서 보배를 찾아가는 시간이 것입니다. 목표는, 성경의 전체 줄거리 파악, 누구에게나 성경에 대해 설명하고 소개해 있는 능력 배양, 성경 권의 내용과 특성 파악입니다.

</소요리 문답>반에서는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기독교 신앙의 표준이자 핵심 교리를 문답 형식으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교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소요리를 만들게 과정도 배웁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기독교 표준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배워 이단에 대한 분별력과 대처 능력을 키우고, 개인의 신앙 성장에 유익이 됩니다. 그리고 선교나 전도할 설교를 도울 있습니다.

<성경역사서>, 구약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신앙의 성숙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피상적인 성경 지식을 떠나 생각과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력 있는 성경 말씀을 배웁니다.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중요한 성경역사를 중심으로 인류와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을 발견하는 시간이 것입니다.

주일성경공부를 통하여 깊은 신앙을 위한 주중 삶공부에도 열정을 내시기를 바라며, 가운데 이럴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질 ,’ 항상 그렇다면 성경은 무어라 말씀하는지 찾아가는 습관이 길러지시길 바랍니다. P.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457. 우리교회, 시대의 흐름을 타고 있는가? 김상헌 2013.12.29 2640
» 456.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김상헌 2013.12.21 2694
83 455. 예배당 내부 변화되는 색깔들 김상헌 2013.12.15 2499
82 454. VIP들을 배려하는 연말 행사 김상헌 2013.12.07 2562
81 453. 기대하며 기다리는 일 김상헌 2013.11.30 2706
80 452. 올해 이런 일들로 감사 김상헌 2013.11.23 2267
79 451. 가졍=교회=직장 김상헌 2013.11.16 2280
78 450.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상헌 2013.11.11 2418
77 449. 루이빌 mini GKYM이 뭡니까? 김상헌 2013.11.03 2577
76 448. 교회창립 20주년과 사역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김상헌 2013.10.27 2275
75 447. ‘훼밀리 워십’ 6주 후 김상헌 2013.10.25 2471
74 446. “내 핏줄 맞나” 김상헌 2013.10.12 2320
73 445. 서울에서, 우리 시대 교회는 희망인가? 김상헌 2013.10.04 2418
72 444. ‘옌쬬우’(燕郊)에서 김상헌 2013.10.04 2287
71 443. 비판과 비난은 성장 비타민 김상헌 2013.09.21 2403
70 442. 우리 교회가 위치한 제퍼슨타운 file 김상헌 2013.09.14 2403
69 441. 함께 알아야 할 우리 교회 의사 결정 과정 김상헌 2013.09.07 2565
68 440. 청년목장 전문사역자를 소개합니다 김상헌 2013.08.31 2206
67 439. “훼밀리 스타일 워십” 김상헌 2013.08.24 2288
66 438. “제발 내가 아는 노래좀” 김상헌 2013.08.16 225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