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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 컬럼
목회자코너 1,070. 하늘이 먼저인 사람 지난 한 주간, 제 마음에 오래 남아 있던 한 가지 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IKYC 이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이 있었고, 원래 8월 초중에 세례를 베풀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먼저 처리해야 할 일들을 핑계 삼아 세례 교육과 세례시설 준비를 미루다 보니 조금 늦어졌습니다. 영혼을 세우는 일보다 다른 일들을 앞세웠던 저의 게으름이 마음에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으로 다시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주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매 분기마다 적어도 두 명씩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는 사람들이 나오게 해 달라고 기도해 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청소년 난민들 가운데 세례를 받고 싶다고 요청한 이들이 있었기에, 지난 주간에는 그들을 직접 만나 다시 한 번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을 만나면서 영적인 일은 결코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
Jang WoonJee
17 hours ago2 min read


8월 28일 누가복음 10:1-20
목장 20분 성경공부 교재: 복음에 합당한 삶의 자세 📅 일시: 2026년 8월 28일 목장 모임 📖 성경 본문: 누가복음 10:1-20 (새번역)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어린아이가 부모님께 메모지를 받아 들고 처음으로 혼자 슈퍼마켓에 심부름을 갈 때처럼, 주님이 주신 사명 앞에 설 때 우리의 발걸음은 조마조마하고 두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베드로나 바울 같은 위대한 사도들과 비교하면 내 믿음과 능력은 너무나 작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열두 사도뿐만 아니라 '일흔 명(70인)'의 제자들을 따로 세워 마을마다 둘씩 짝지어 보내십니다. 성경에서 7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백성 전체와 온 열방을 상징합니다. 즉, 선교와 사명은 특별한 소수 사역자만의 일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모든 성도의 삶의 방식입니다. 나아가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
Jang WoonJee
17 hours ago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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