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안녕하세요.
Hello.
저는 이번에 생명의 삶공부를 마쳤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어서 여러분들과 그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I finished bible study, It was really good time for me, so I want to share with
you all.
먼저 제 소개를 좀 하자면, 저는 2007년 미국에 와서 목장모임을 통해 처음 하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First, let me introduce myself. I came to US to study abroad at 2007 and met
Jesus from mocjang moim.
유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외로웠던 부분을 목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셨습니다.
First few years in US was hard and lonely, But I felt the Jesus filled love in me
from mocjang moim.
목장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저희는 3 년뒤에 결혼을 했습니다.
I met my husband at mocjang moim and we got married 3 years later.
결혼을 하고 시현이를 낳고 치대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육아와 학업의 병행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교회안에서 밖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Couple years after marriage, I gave birth to Evelyn and started Dental school.
Raising baby and studying in dental school was harder than I expected.
My social life was not easy inand out of Church.
교회생활이 저에게 더이상 기쁨과 사랑이 아니었고 저는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I decided to leave church for while.
그렇게 4년이 지나서 치대를 졸업하고 규리를 낳고 저는 한동안 집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Kayla was born after 4 years of dental school and I decide to have little time off
before getting a job.
그때 문뜻 목장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ne day I wanted to Join the mocjang moim.
2년 동안 목장에서 저는 신앙적으로 많이 회복되었고.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years of mocjang moim, not attending church, it healed me. Felt the love of
God. and finally I decided to come to church to worship.
그렇게 저희 가정은 다시 새한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So, our family came back to seahan church.
그러면서 저는 이번엔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하나님께 끝까지 매달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or this time I wanted to be a branch and remain in the Vine forever.
이러한 결심으로 저는 생명의 삶 공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One step closer to Jesus, I decided to register for the Bible study.
생명의 공부를 하는동안 저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I was happy and enjoyed leaning about the God during bible study.
주님께서 또 멤버들도 너무 잘 보내주셔서. 같이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God also sent good members, so we really enjoyed studying together.
어떤날은 집에 일찍 가서 쉬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언제나 성경공부를 시작하면 즐거운
마음에 할수 있었습니다.
Sometime I wanted to skip a class, go home with my kid and take a break. But
when I am in class, I always enjoyed it.
언제나 수고 하시는 목사님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I want to say thank you to pastor Kim.
이 생명의 삶 공부는 저에게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해보겠다는 의지였습니다.
Decision to take bible study is my will to start good relationship with God.
아직도 저는 가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기도 하고, 기도하는 것을 귀찮아 하고,
누군가에게 상처주기도 하는 너무나 나약한 존재입니다.
I am still weak person. Sometime I still question myself if Jesus exist, being lazy
not praying, hurt someone’s feeling.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이 아직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I still don’t know what Jesus want to work through me.
제 신앙이 아직은 너무 약하고 미약해서, 지금은 하나님께 붙들려 있을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I am still weak like baby in front of God. But I am trying to remain in him.
돌밭의 씨앗이 아닌 비옥한 땅의 씨앗이 되어 언젠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I was seed on rocky ground but I want to be a seed fell in good soil. One day I
want to be a daughter who know what the God plans for me, and a daughter
who God is so proud of.
저는 이 생명의 삶을 통해 부족한 저지만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Through this bible study I realized that God love me so much even I am weak
person once again
감사합니다.
Thank you.
내용도 참 좋았구요, 한/영으로 동시에 해 주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