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속에 청교도적인 신앙이 풍겨나오는 새한장로교회 김상헌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은혜와 감동이 넘쳐 흐르는 강물처럼 2018년을 복되게 합니다.
자신의 부귀영화의 길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께서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택하여 가시는 당신은 이 시대의 선한 목자요 사도바울이십니다.
저는 확실히 믿고 선포하는 것은 루이빌 새한장로교회를 통하여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는 수많은 인생들이 구원받고 소망가운데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늘 사명의 자리에 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잊지못할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환 장로님으로부터 많은 도전 받고 영혼이 화들짝 깨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의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고 계시는 장로님의 후예들이 이곳 루이빌 켄터키에서도 많이 나오길 소원합니다. 권사님과 함께 두 분의 신앙 영정에 예수님의 평강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