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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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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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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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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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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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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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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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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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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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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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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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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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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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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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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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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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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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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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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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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