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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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Date2024.05.11 By김상헌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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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Date2024.05.09 By김상헌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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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하프타임(Half-Time)

Date2024.04.28 By김상헌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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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Date2024.04.21 By김상헌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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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Date2024.04.13 By김상헌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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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Date2024.04.13 By김상헌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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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Date2024.03.31 By김상헌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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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Date2024.03.24 By김상헌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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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게으름”

Date2024.03.17 By김상헌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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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Date2024.03.10 By김상헌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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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Date2024.03.03 By김상헌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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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Date2024.02.25 By김상헌 View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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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Date2024.02.18 By김상헌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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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Date2024.02.10 By김상헌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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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Date2024.02.10 By김상헌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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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Date2024.01.28 By김상헌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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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Date2024.01.21 By김상헌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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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Date2024.01.14 By김상헌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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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Date2024.01.07 By김상헌 View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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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Date2023.12.31 By김상헌 View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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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950. 하프타임(Half-Time)

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944. “게으름”

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