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21. 이 분을 소개해드립니다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2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4-14-2013

421.  이 분을 소개해드립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저희 교회가 부흥을 경험하기 위하여 부흥을 경험하는 해로 표어를 받아서 지금까지 기도하며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흥회 강사로는 서창권 목사님입니다. 서 목사님은 저희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시카고에서 루이빌까지 먼 길을 운전하여 저희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던 분입니다. 그러한 인연으로 저희 교회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셨던 분입니다. 오늘 우리교회가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된 것도 서목사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부터 저희 교회에 한 번 모시고 싶었는데 이제야 모시게 되었습니다. 서목사님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말씀을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카고한인교회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4대째 믿음이 견실한 신앙의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체험적 신앙을 지닌 밝고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목회자입니다. 특히 성경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목회자로, 그의 설교와 강의는 주님과의 깊은 사귐 속에 깊어진 묵상과 성도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에 뿌리내려 있습니다.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 교회라는 확신 속에, 희망이 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먼저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로 변화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는 교회"로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주님을 인생의 구주로 영접했고, 군복무 기간에 목회자로 헌신한 목사님은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1990년 도미, 비블리칼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신약 문학 석사(M.A.) 과정을 마쳤습니다.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에서 8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하시다가, 1998 9월 시카고한인교회에 3대 담임 목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이민교회 목회자로 불러주셨다는 확실한 소명을 갖고 계신 담임 목사님께서는 전세계 700만 한인 다아스포라를 만드신 주님의 경륜을 바라보며, 세계선교와 차세대 교육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 주야로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소망을 품고 동반자의 길을 걷고 계신 이효정 사모님과 슬하에 선아 (Sunah 85년생), 진아 (Jinah 87년생), 바울 (Paul 89년생) 함께 시카고 근교 마운트 프로스펙트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시는 사역은 시카고한인교회 담임목사로서, 시카고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PCA 한인교회 협의회 11 회장(2009), 네팔 복음주의 장로교 신학교(EPTS) 이사장, 하이티 필라델피아스쿨 이사장, 탈북민 목회자연합 미주 이사장, GP 선교회 미주 이사, KIMNET 이사와 함께 GKYM Chicago 대표로 주님의 나라 확장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P.K.


  1. 433. 교회 미니밴과 사무 직원

    Date2013.07.14 By김상헌 Views2692
    Read More
  2. 432. 교회 웹사이트 및 목장 홈피의 활성화

    Date2013.07.06 By김상헌 Views2394
    Read More
  3. 431. 인터내셔널 처치 피크닉에 대하여

    Date2013.06.29 By김상헌 Views2260
    Read More
  4. 430. 보고 배우는 제자훈련

    Date2013.06.22 By김상헌 Views2564
    Read More
  5. 430. 이러한 분들과 새로운 시도를

    Date2013.06.15 By김상헌 Views2594
    Read More
  6. 429. 함께 찾아가야 할 곳

    Date2013.06.09 By김상헌 Views2172
    Read More
  7. 428. 소원을 주시는 만큼만

    Date2013.06.02 By김상헌 Views2314
    Read More
  8. 427. 이러한 모습을 꿈꿔봅니다

    Date2013.05.28 By김상헌 Views2320
    Read More
  9. 426. 건물로 부흥하던 시대와 요즈음

    Date2013.05.18 By김상헌 Views2458
    Read More
  10. 425. 목회자 코너는

    Date2013.05.12 By김상헌 Views2340
    Read More
  11. 424. 다시 부탁 드리는 ‘911중보기도’

    Date2013.05.12 By김상헌 Views2266
    Read More
  12. 423. 가치 있는 여름방학과 휴가를 위하여

    Date2013.04.27 By김상헌 Views2406
    Read More
  13. 422.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Date2013.04.20 By김상헌 Views2431
    Read More
  14. 421. 이 분을 소개해드립니다

    Date2013.04.15 By김상헌 Views2980
    Read More
  15. 420. 안전과 교회 보험

    Date2013.04.07 By김상헌 Views2599
    Read More
  16. 419. 나누고 싶은 목사의 마음

    Date2013.04.04 By김상헌 Views2469
    Read More
  17. 418. 고난주간 새벽기도와 금식기도 어떻게 하죠?

    Date2013.03.23 By김상헌 Views3565
    Read More
  18. 417. 이런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Date2013.03.16 By김상헌 Views2960
    Read More
  19. 416. 깎듯한 예절과 관계 맺기

    Date2013.03.16 By김상헌 Views2669
    Read More
  20. 415. 이렇게 준비해 봅시다

    Date2013.03.02 By김상헌 Views349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