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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복화술 공연단 소개합니다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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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2018

  1. 복화술 공연단 소개합니다

 

복화술 연구소 안재우 소장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분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세계적인 복화술사들이 그 분의 공연을 보고 감상한 소감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은 웹싸이트에서 그 분들의 감상평입니다.

“혼자서 그런 기술을 익혔다는 것이 놀랍다. 그가 너무 자랑스럽고 매년 그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내게 찾아오길 바랄뿐이다.” –컨벤션 의장, Mark Wade

“그의 공연은 실로 감동적이었다. 타이밍이나 보이스, 무대매너, 그의 distant voice는 정말 탁월하였다. 그런 복화술사가 한국에 있었다니 놀랄 뿐이다.”-복화술의 거장, Bob Issacson

“50여년이 넘게 복화술공연을 해왔지만, 한국에 복화술사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 처음 만나고 그의 공연을 보니 믿겨지지 않는다. 어찌 혼자서 저런 기술을 낼 수 있단 말인가?” –라스베가스의 전설 Semmy King

모든 복화술사들은 조금씩은 distant voice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큰 무대에서라면 누구라도 그 코너를 빼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아침에 그러한 소리를 만들어 낼 생각을 하다니…Amazing!!” –Brad Cummings

“그는 한국복화술의 창시자인 것이 분명하다. 그는 놀라운 실력을 갖춘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와 더 긴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자꾸만 후회가 된다. 매력 있고 실력있는 한국복화술의 창시자, 나의 친구 안재우.”-International show 진행자 Stevo Shuling

그의 캐릭터는 여자인데 어떻게 여자의 목소리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이었다. 입술 컨트롤은 물론이고 그의 연기력은 정말 호소력 있었다. 한국 여인들은 정말 저런가? 하하하 매력 만점이었다.”-코미디언 Pete Michaels

“정말 한국에서 왔는가? 믿겨지지 않는다. 혼자서 배웠다는 것도, 그의 실력도, 너무나 놀라게 할 따름이다. 그의 요들송은 너무나 부드러워서 감동을 주었고, 환상적이었다. 그의 관록이 저절로 묻어나는 공연이었다.”-저명한 실력가 Jay Johnson

너무나 반갑다. 한국에서 온 나의 친구, 컨벤션에서 계속해서 복화술을 사랑해 주고 복화술인으로 남아주길 바란다.” -세계검색순위 2위에 빛나는 Jeff Dunham

이웃나라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그의 실력이 월등한데 대해서 경의를 표한다. 20여년이란 시간 동안 복화술을 향한 열정을 불태운 그의 노력이 보여진 값진 공연이었다. 그가 우리 나라에 와서 함께 공연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일본 아스나로 복화술협회장 다케시

이런 분이 우리 IKC를 빛내주게 되어 감사합니다.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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