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382. 처음 경험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2012.07.08 00:07

382. 처음 경험

조회 수 3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7-8-12

382. 처음 경험

 

전교인 수련회가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수련회를 한 번도 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특별 강사를 초청하였습니다. 8 4()-5(주일)에 있을 전교인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누리며 위로와 격려 그리고 신앙에 도전이 있게 될 것입니다.

 

전 교인이 함께 교제를 나누며 목장의 한계를 벗어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러한 한계를 벗어나 전 교인이 함께 교제를 나누며 말씀특강과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이웃과의 친밀한 관계를 더 깊이 맺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방법은 전 교인이 수련회 장소로 옮겨서 그곳에서 1 2일로 토요일 저녁과 주일 오전을 보내는 것입니다. 특별 강사님을 모시고 수련회 기간중 총 4번의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첫번째 특강은 토요일(8 4) 오후 4시에 시작합니다. 대상은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특별 프로그램을 위해 데려다 주시기 위하여 오시는 부모들과 일찍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두번째 특강은 토요일 저녁식사를 마친 후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이 시간에는 위로와 격려 그리고 신앙생활에 도전을 드리는 특별 집회입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하고 은혜넘치는 집회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늦어도 토요일 저녁집회에는 모든 성도들이 다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에 그 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난 후 세번째 특강은 그 다음 날 주일 이른 아침 8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수련회 장소에서 주일 이른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큰 은혜를 누리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특강은 주일 오전 10 45분에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8월 첫째 주일 오전예배는 수련회 장소에서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토요일 저녁까지 수련회 장소에 들어오지 못하시는 분들은 주일 오전 예배를 위해 수련회 장소로 꼭 오시기 바랍니다.

 

초청된 강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마음과 영혼이 지친 분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을 위하여, 치유와 회복 그리고 도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은혜를 내려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각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들이나 문제들이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응답받고 해결 받는 시간도 될 것입니다.

 

불리한 환경에 눌리지 마시고 오히려 그것을 뚫고 모이기를 힘써서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현재 목장별로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목자님들의 안내를 따라서 전 목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P.K.


  1. 397. PCA 한인중부노회를 다녀와서

    Date2012.10.27 By김상헌 Views5441
    Read More
  2. 396. 사역부서 자원봉사자 지원

    Date2012.10.13 By김상헌 Views2939
    Read More
  3. 395. 영성회복과 휴가를 동시에

    Date2012.10.07 By김상헌 Views2802
    Read More
  4. 394. “행복은 쟁취하는 것”

    Date2012.09.29 By김상헌 Views3178
    Read More
  5. 393.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두 가지

    Date2012.09.22 By김상헌 Views3268
    Read More
  6. 392.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

    Date2012.09.16 By김상헌 Views3263
    Read More
  7. 391. ‘911 중보기도 지원’

    Date2012.09.08 By김상헌 Views3157
    Read More
  8. 390. ‘루이빌’ 알아가기

    Date2012.09.02 By김상헌 Views3201
    Read More
  9. 389. 예수님의 신호등 비유?

    Date2012.08.25 By김상헌 Views4167
    Read More
  10. 388. 궁금증에 대하여

    Date2012.08.18 By김상헌 Views3012
    Read More
  11. 387. 회교도(무슬림)에 대한 이해

    Date2012.08.12 By김상헌 Views3550
    Read More
  12. 386. 성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목사의 속마음

    Date2012.08.07 By김상헌 Views3270
    Read More
  13. 385. 건물을 갖게 된 후

    Date2012.07.29 By김상헌 Views3500
    Read More
  14. 384. 가능성을 열어놓고 기다립시다

    Date2012.07.22 By김상헌 Views3532
    Read More
  15. 383. 수련회를 통하여 기대되는 일

    Date2012.07.17 By김상헌 Views3591
    Read More
  16. 382. 처음 경험

    Date2012.07.08 By김상헌 Views3492
    Read More
  17. 381. 큰 일 이루셨습니다

    Date2012.07.01 By김상헌 Views3465
    Read More
  18. 380. 구겨진 가치를 일깨워 주는 사역

    Date2012.06.23 By김상헌 Views3354
    Read More
  19. 379.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위한 점검 목록

    Date2012.06.17 By김상헌 Views3867
    Read More
  20. 378. 목장에 소속되어야

    Date2012.06.10 By김상헌 Views33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