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495. 이런 것은 알고 있어야 - 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조회 수 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9-21-2014

 

495. 이런 것은 알고 있어야

 

우리 교회가 위치한 곳은 ‘City of Jeffersontown’(제퍼슨타운 )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에 개스라잇 훼스티발’ (Gaslight Festival) 열립니다. 올해는 지난 14(주일)부터 시작해서 21(주일)까지 8 동안 연속해서 열리는 날짜 별로 행사 내용이 다양합니다.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저도 잠시 참여해 보았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교회 주변 거리에 몰려들어 바탕 축제를 벌이는 기간입니다. 진귀한 구경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날짜 별로 진행되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chedule of Events:

 Gaslight Poker Rally(Sunday, Sept. 14)

Gaslight Golf Scramble(Monday, Sept. 15)

Gaslight 5K Walk/Run(Tuesday, Sept. 16)

Business Appreciation Day(Wednesday, Sept. 17)

2014 Gaslight Bowl(Wednesday, Sept. 17)

Gaslight Festival Parade(Thursday, Sept. 18)

Gaslight Balloon Glow(Friday, Sept. 19)

Gaslight Car Show(Sunday, Sept. 21)

Pipe Smoking Contest(Sunday, Sept. 21) The Oldest Gaslight Tradition!

Gaslight Festival Weekend(Friday, Sept.19 - Sunday, Sept. 21)

Entertainment Garden(Friday, Sept. 19 - Sunday, Sept. 21)

 

우리도 행사에 익숙해지고, 행사를 통하여 교회로서 지역 사회에 감당해야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특별히 목요일 저녁 퍼레이드네 참여하는 그룹들을 보니 곳에 있는 교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단체들, 그리고 가정단위로도 참여하는 것도 보면서 행사에 참여도가 높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도시에서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교회도 지역 사회에 유익한 일로 참여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전도를 위한 행사를 비롯하여, 펀드레이징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셔서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무엇보다도 VIP들에게 유익한 일들을 함으로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사역에도 연결될 있기를 바랍니다.

화요일 저녁 6시부터 마라톤 대회와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목요일 저녁6 퍼레이드와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각종 길거리 문화행사들이 볼만한 것들입니다. 내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번쯤은 참여해보실 있기를 권합니다. P.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615. 먼저 이렇게 진행합니다 김상헌 2017.05.07 146
239 614. “나는 나의 신부를 준비시키고 있다”[펌] 김상헌 2017.04.16 175
238 613. 홈리스로 찾아오신 예수님 김상헌 2017.04.14 140
237 612. 여전히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 김상헌 2017.04.02 130
236 611. 하이티 다녀옵니다 김상헌 2017.04.02 149
235 610. 목장 선교지와 선교사 김상헌 2017.03.19 351
234 609. 성숙한 기도를 위한 편지 김상헌 2017.03.12 177
233 608.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2)[펌] 김상헌 2017.03.11 122
232 607. “직장을 목장으로 바꾼 사람”(1)[펌] 김상헌 2017.02.26 171
231 606. “국정농단”-“신앙농단” 김상헌 2017.02.19 192
230 605. 2월의 필독도서 소개 김상헌 2017.02.12 153
229 604. “남편을 구원하려면” 김상헌 2017.02.05 169
228 603. 심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김상헌 2017.01.29 322
227 602. 급한 일과 중요한 일 김상헌 2017.01.22 214
226 601. 한 해를 뒤돌아보며 김상헌 2017.01.22 195
225 600. 매월 첫 두 주간 새벽 김상헌 2017.01.22 136
224 599. 새 일을 위한 파트너 쉽 김상헌 2017.01.22 147
223 598. 나를 버티게 하셨던 말씀들 김상헌 2016.12.25 174
222 597. 성탄절의 추억 김상헌 2016.12.18 169
221 596. 연습을 통해 가능합니다 김상헌 2016.12.11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