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2-18-2022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요 20:10-18 제목; 만약에/What if (3); 내가 슬픔에 잠겨 있다면
- 그래서 제자들은 자기들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다.
- 그런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굽혀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 흰 옷을 입은 천사 둘이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 있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여자여, 왜 우느냐?" 마리아가 대답하였다. "누가 우리 주님을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말하고, 뒤로 돌아섰을 때에, 그 마리아는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지만, 그가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였다.
-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를 옮겨 놓았거든, 어디에다 두었는지를 내게 말해 주세요. 내가 그를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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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만약에 내가 슬픔에 잠겨 있다면;
- 기독교인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11절)
- 슬픈 현실은 누구나 있다
- 알고 믿는 자와 모르고 믿는 자의 차이(행20:23-24)
- 예수님은 우리를 동정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라 (15절).
- “여자여, 왜 우느냐?”
- 예수님의 공감 능력 (동정심, 히4:15)
-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임을 기억하라 (13절).
- 예수가 어디에 계신 지 모를 경우
- 예수를 잃어버린 사람의 상태
- 예수님이 우리 곁에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라 (14절).
- 곁에 계신 예수
-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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