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11-28-2021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창 35:1-29 제목; 가장 무서운 죄보다 더 무서운 죄
1.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어서 베델로 올라가, 거기에서 살아라. 네가 너의 형 에서 앞에서 피해 도망칠 때에, 너에게 나타난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쳐라." 2. 야곱은, 자기의 가족과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였다. "너희가 가지고 있는 이방 신상들을 다 버려라.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 3. 이제 우리는 이 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4.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귀에 걸고 있는 귀고리를 야곱에게 가져왔다.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밑에 묻었다. 5. 그런 다음에 그들은 길을 떠났다. 하나님이 사방에 있는 모든 성읍 사람을 두려워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다. |
서론;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죄는 무엇인가?
그보다 더 무서운 죄?
본론;
- 창 35장 1-15, 16-29절
-아직도 자아 중심에 사로잡혀 있는 야곱
-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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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무서운 죄;
-엘베델;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답이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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