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017
633. 다음 주 특별 강사님 소개
다음 주에는 특별강사님을 보십니다. 이영환 목사님입니다. 이 목사님은 대전 ‘한밭제일장로교회’를 1980년에 개척하여 지금까지 목회를 하시며 대형교회를 이루시고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우리교회 어린이 사역자이신 이충만 전도사님의 아버님도 되십니다. 다음 주일에 모실 이 목사님에 대하여 <위키백과 사전>과 <크리스천 헤럴드>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한밭제일교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에 있는 개신교 교회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소속이다. 1980년에 이영환 목사가 설립했으며 2014년 현재 전체 등록 신자 수는 약 6000명이다(위키백과사전).
원래 이 목사는 낮은 자존감과 열등의식으로 그저 시골 30명 목회가 꿈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영환목사를 도구로 사용하여 놀라웁도록 역사하여 26개국에 있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세미나를 통해 은혜를 받게 하고, 도전을 받아 목회와 선교현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중략) 이영환목사가 인도하는 세미나는 첫째, 영성이 살아나고 목회 두려움이 정복되며, 둘째, 성도들이 영성이 살아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며, 셋째, 교회에 표적과 치유가 계속해서 일어나며, 네 번째, 재정에 기름부음이 있어 교회재정이 계속 좋아진다고 한다
목회자들이 기본적으로 영성에 대한 강력한 목마름이 있는데 세미나에 오면 성령이 터치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영성의 기름부음이 있다고 한다.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훈련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훈련을 받은 후 읽기만 하고 선포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훈련을 할 수 있는 훈련자의 대상이 지식의 유무나 중대형교회 뿐 아니라 소형교회 등 모두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사님들이 세미나를 참석하기는 했으나 교회에서의 적용과는 거리가 있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이 세미나는 받자마자 바로 다음 주부터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세미나는 단순히 성경공부가 아닌 영성훈련으로 현장에서 잠자던 영성이 불같이 살아나 자신의 열등의식과 우울증을 날려버리는 세미나로, 끝나고 나면 바로 섬기는 교회에서 그대로 쉽게 제자훈련을 실행하여 99% 행복한 목회를 지향할 수 있다고 한다. 세미나를 통해서 목회자가 먼저 첫 열정이 회복되며 영적 권능이 발동되면서 믿음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며 정복하고 통치가 이루어지는 목회로 변화되며 영과 육의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 난다고 한다. (출처: 크리스천헤럴드, http://74.208.68.191/christ/?document_srl=33846)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들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각 목장의 vip분들도 모두 초청하시길 바랍니다. 김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