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이티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오늘은 이만평땅에서 노방 전도와 바닷가에서 큰 가제를 사와서 저녁으로 먹었다. 내일이면 돌아간다는게 믿기지 않는저녁...
주님도 감동하셨을 것 같은 장면들이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