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새한장로교회 KSCL
Date: 9-12-2021 Sermon: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창 27:1-5 제목;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정을 사용하신다
1. 이삭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된 어느 날, 맏아들 에서를 불렀다. "나의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2. 이삭이 말하였다. "얘야, 보아라, 너의 아버지가 이제는 늙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3. 그러니 이제 너는 나를 생각해서, 사냥할 때에 쓰는 기구들 곧 화살통과 활을 메고 들로 나가서, 사냥을 해다가, 4. 내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너에게 마음껏 축복하겠다." 5. 이삭이 자기 아들 에서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리브가가 엿들었다. 에서가 무엇인가를 잡아오려고 들로 사냥을 나가자, |
서론; “그거 모르세요?”
본론; 이삭의 가정을 통해서 배우는 것 (1-4절)
- 정신이 흐려지기 전에 준비하라 (1절).
- ‘노인’이 되지 말고 ‘어른’이 되라 (2-4절).
- 취미 때문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지 마라(1-4절).
결론;
가정을 하나님께 드리면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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