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8-27-2017 Sermon설교: 김상헌 목사(Rev. Kim)
Text: Psalm 139:1-6
1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you know me.
2 You know when I sit and when I rise; you perceive my thoughts from afar.
3You discern my going out and my lying down; you are familiar with all my ways.
4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you know it completely, O LORD.
5 You hem me in--behind and before; you have laid your hand upon me.
6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too lofty for me to attain.
1.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2.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3.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4.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5.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6.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하나님께 취한 마음을 닮으려면;
1.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거울임을 알아야 한다. 창 1:27
ㄱ. 하나님을 알 때 나를 알 수 있다.
ㄴ. 나를 알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2. 하나님은 나를 환히 다 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절
ㄱ. 주님은 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2-3절
ㄴ. 주님은 내가 하려는 말을 다 아신다. 4절
3. 하나님은 나를 다 알고 계심을 믿는 신앙이 필요하다. 5-6절
ㄱ. 하나님과 친밀감을 느낀다.
ㄴ.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다. 시18:1-2
ㄷ. 하나님 임재를 연습해야 한다. 시5:3
ㄹ. 수시로 짤막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생각한다. 살전5:17
ㅁ. 잠 자리 들기 전에 하나님을 생각하며 마감한다. 시4:8
“기도하다 잠이 들어도 걱정할 것 없다. 아버지의 품보다 더 깜빡 잠들기 좋은 곳이 어디 있으랴!” –맥스 루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