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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사도행전 3:1-10

  • 작성자 사진: Jang WoonJee
    Jang WoonJee
  • 8월 19일
  • 2분 분량

목장 20분 성경공부 교재: 우리가 전할 이름, 예수 (7월 17일)

성경 본문: 사도행전 3:1-10 (새번역)

  •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사도행전 3장은 복음의 능력이 세상 한복판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의 정해진 기도 시간에 맞춰 베드로와 요한은 하루의 마지막 기도 시간인 오후 세 시(제 구 시)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 성전 앞에는 '아름다운 문(미문)'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해 40년 평생을 오직 구걸로만 살아온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오늘도 당장 한 끼 먹고 살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돈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이 사람에게 그가 원했던 돈(은과 금) 대신,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는 장면입니다.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진짜 회복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미리 살펴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본문 관찰)

  • 질문 1 (대조되는 목적).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반면에, 매일 성전 문 앞에 앉아 있는 걷지 못하는 이 사람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똑같이 성전이라는 장소에 있지만 두 부류의 목적이 어떻게 다른지 본문을 보고 적어봅시다.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2 (은과 금 vs 예수의 이름).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를 보시오"라고 했을 때, 구걸하던 사람은 돈(은과 금)을 얻을까 기대하며 바라보았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주겠다"며 선포한 것은 무엇이며, 그 결과 이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참고 구절: 사도행전 3:4-8)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3 (진정한 회복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은 사람은 걷고 뛰며 제자들과 함께 '성전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40년 동안 성전 문밖에서 구걸만 하던 사람이 성전 안으로 들어가 예배자가 된 것입니다. 본문을 볼 때, 이 사람에게 일어난 진짜 구원과 회복은 단지 다리가 나은 것 이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지 미리 생각해 적어봅시다.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 질문 1 (꿩 먹고 알 먹는 마음 돌아보기):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러 교회에 나오지만, 솔직한 마음 한편으로는 내 삶의 문제 해결, 좋은 인간관계, 자녀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등 눈에 보이는 필요와 만족(은과 금)을 기대할 때가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한 후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뛰어갔던 것처럼,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내가 주님 앞에서 내려놓아야 할 '나만의 필요와 목적(은과 금)'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 질문 2 (내게 있는 가장 귀한 자산): 베드로는 구걸하는 사람에게 세상의 돈을 줄 수는 없었지만, 자기 안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내 주변에 물질적인 도움이나 인간적인 위로를 넘어, 정작 예수님의 이름을 듣고 영혼이 살아나야 할 낙심한 이웃은 누구인가요? 그들에게 내게 있는 예수의 생명을 어떻게 흘려보낼 수 있을지 기도의 제목을 나누어 봅시다.

4. 삶 나눔 및 기도

  • 세상의 은과 금이 내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이자 만족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이번 주 선포될 주일 설교 말씀을 기대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는 목장 모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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