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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누가복음 10:1-20

  • 작성자 사진: Jang WoonJee
    Jang WoonJee
  • 16시간 전
  • 2분 분량

목장 20분 성경공부 교재: 복음에 합당한 삶의 자세

📅 일시: 2026년 8월 28일 목장 모임

📖 성경 본문: 누가복음 10:1-20 (새번역)

  •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어린아이가 부모님께 메모지를 받아 들고 처음으로 혼자 슈퍼마켓에 심부름을 갈 때처럼, 주님이 주신 사명 앞에 설 때 우리의 발걸음은 조마조마하고 두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베드로나 바울 같은 위대한 사도들과 비교하면 내 믿음과 능력은 너무나 작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열두 사도뿐만 아니라 '일흔 명(70인)'의 제자들을 따로 세워 마을마다 둘씩 짝지어 보내십니다. 성경에서 7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백성 전체와 온 열방을 상징합니다. 즉, 선교와 사명은 특별한 소수 사역자만의 일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모든 성도의 삶의 방식입니다. 나아가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추수할 것은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미 일하고 계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해 두셨다는 뜻입니다.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무거운 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이루고 계신 일에 동참하는 은혜의 초대를 말씀을 통해 미리 살펴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설교 전 본문 관찰)

  • 질문 1 (보내시는 하나님과 추수의 현장). 예수님은 일흔 명의 제자들을 어디로 보내셨습니까? 그리고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라는 말씀은 사명의 주체(일을 시작하고 완성하시는 분)가 누구임을 보여줍니까? (참고 구절: 누가복음 10:1-2)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2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사명). 주님은 제자들에게 거창한 광장 행사를 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평안을 빌고, 그 집에 머물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됨을 뜻합니까? (참고 구절: 누가복음 10:5-7)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3 (사명자의 진짜 기쁨). 전도를 마치고 돌아온 제자들은 귀신들이 굴복하는 놀라운 성과 때문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본질적인 기쁨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참고 구절: 누가복음 10:17-20)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 질문 1 (내 일상의 파송지 발견하기): 선교는 멀리 해외로 떠나는 특별한 사람들의 일만이 아니라, "너희가 가는 곳마다(As you go)"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제자 삼는 삶의 방식입니다. 가정, 직장, 학교, 이웃 등 오늘 주님이 나를 먼저 보내셔서 평안을 빌고 함께 시간을 보내길 원하시는 '나의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 질문 2 (함께 걷는 친밀함의 기쁨): 아버지가 어린 자녀에게 바비큐 그릴을 함께 만들자고 하신 것은 노동력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 역시 우리가 완벽한 성과를 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로서 '주님과 함께 걷고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도록 사명에 초대하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 내 힘으로 결과를 만들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주님과 동행하며 이웃에게 흘려보낼 작은 사랑의 섬김(따뜻한 안부, 식사 교제, 중보기도 등)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4. 삶 나눔 및 기도

  • 사명을 무거운 짐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이 이미 행하고 계신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삶의 자리(가정, 직장, 목장)에서 주님의 평안을 전하게 하시고, 눈앞의 성과보다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구원의 감격을 품고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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