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빌립보서 3:20-21
- Jang WoonJee
- 8월 19일
- 2분 분량
목장 20분 성경공부 교재: 천국보훈 (6월 26일)

📖 성경 본문: 빌립보서 3:20-21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배경 및 요약
배경: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당시 빌립보 지역은 로마 제국의 '퇴역 군인 식민지'로서, 주민들은 로마 시민이라는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품고 로마의 법과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배경을 가진 성도들에게 세상의 정체성을 뛰어넘는 영적 정체성을 일깨워 줍니다.
요약: 바울은 성도의 참된 시민권이 이 땅이 아닌 '하늘'에 있다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하늘 시민권자로서 우리의 유일한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만물을 복종케 하시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연약하고 낮은 몸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참된 '천국보훈'은 하늘의 시민답게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르며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질문 1. 사도 바울은 이 땅의 유혹에 흔들리는 자들과 대조하며, 우리의 '시민권'이 어디에 있다고 선포합니까? 또한 우리는 누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20)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2.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최종적으로 만물을 자신에게 어떻게 하실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21)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3.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이 땅에서 눈물과 고난, 질병으로 얼룩진 우리의 '낮은 몸'을 어떤 놀라운 상태로 변화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십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21)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질문 1 (두 개의 시민권): 빌립보 사람들이 로마 시민이라는 특권을 자랑스러워했듯, 우리도 이 세상의 배경, 직장, 소유, 혹은 국적(미국/한국 시민권 등)을 은연중에 더 의지하거나 자랑할 때가 있습니다. 내 삶에서 내가 '하늘 시민권자'라는 사실이 가장 자랑스럽고 위로가 되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반대로, 세상 시민권의 유혹 때문에 하늘의 법(말씀)을 타협했던 적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질문 2 (낮은 몸과 영광의 소망): 우리는 육신의 질병, 연약함, 혹은 삶의 결핍으로 인해 '낮은 몸'의 한계를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변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부활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바라보는 소망이,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육체적·심리적 고난을 인내하는 데 어떤 힘을 주는지 나누어 봅시다.
4. 삶 나눔 및 기도
우리가 이 땅에 나그네로 살아가나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천국 백성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다시 오실 왕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날마다 영광의 소망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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