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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빌립보서 1:12-26

  • 작성자 사진: Jang WoonJee
    Jang WoonJee
  • 8월 19일
  • 3분 분량

목장 20분 성경공부 교재: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목자용 7월 24일)

📖 성경 본문: 빌립보서 1:12-26 (새번역)

  •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쉬운 배경 설명] 주일 설교 맥락 잡기

오늘 읽은 빌립보서 1장 12-26절은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말씀입니다.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복음을 전하는 핵심 리더가 감옥에 갇힌 것은 선교 사역의 큰 위기이자 중단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오히려 자신이 갇힘으로 인해 "복음을 전하는 데에 큰 진보가 이루어졌다"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바울이 갇힘으로써 친위대 교도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의 이름이 증언되었고, 이 모습을 본 다른 성도들도 용기를 얻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바울은 자신이 살든지 죽든지 오직 자기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기를 원한다고 고백합니다.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우리 삶의 한계와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복음의 능력과 바울의 위대한 고백을 미리 묵상해 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목자용 정답 및 설명)

  • 질문 1 (고난 속에 일어난 복음의 진보). 바울은 감옥에 갇힌 자신의 불행한 상황이 도리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다고 고백합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1:12-14)

    • 👉 답: 자신이 갇힌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하는 데에 진보를 가져왔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이 갇힘으로써 왕궁 친위대 전체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그리스도 때문에 갇혔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주님 안에 있는 많은 성도들이 바울의 갇힘을 보고 용기를 얻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담대하고 두려움 없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 질문 2 (어떻게 하든지 전파되는 그리스도). 어떤 사람들은 바울을 질투하고 경쟁심으로 복음을 전했고, 어떤 사람들은 순수한 뜻으로 전했습니다. 동기야 어떠하든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상황을 보며 바울은 어떤 태도를 취합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1:15-18)

    • 👉 답: 바울은 '기뻐하고 또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을 시기하여 괴롭히려는 불순한 동기든, 순수한 사랑의 동기든, 결국 전파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체면이나 평가보다 그리스도가 증언되는 것 자체를 삶의 최고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 질문 3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바울은 사나 죽으나 자기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열망했습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라는 고백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1:19-21)

    • 👉 답: 바울의 삶의 목적과 호흡하는 이유 자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섬기는 보람이 있고, 죽는 것은 온전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되는 것이므로 죽음조차 자신에게는 더 큰 유익이라고 고백하는 완전한 사명자의 태도입니다.

3. 삶으로의 적용 (목자 가이드)

  • 질문 1 (내 삶의 갇힌 환경 돌아보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답답한 환경(질병,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의 한계, 일터의 문제 등) 때문에 "나의 영적 성장이나 봉사가 멈췄다"라며 낙심했던 적이 있나요? 바울처럼 고난과 한계 속에서도 하나님이 이루어가시는 '복음의 진보'를 기대하며, 내가 영적으로 다시 바라보아야 할 환경은 어디인지 나누어 봅시다.

    • 💡 목자 가이드: 성도들이 처한 고난과 한계(감옥과 같은 환경)가 사역이나 신앙의 끝이 아님을 깨닫도록 이끌어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타인에게 용기를 주시거나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내 환경만 바라보며 낙심하기보다, 그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격려하면 좋겠습니다.

  • 질문 2 (나의 유일한 삶의 목적): 내 삶의 이유와 중심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정직하게 고백하고 있나요? 남과의 비교나 시기심, 혹은 세상적인 성취가 아니라, 내가 처한 일상의 자리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존귀하게 높이기 위해 이번 한 주간 실천할 작은 결단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 💡 목자 가이드: 바울이 불순한 동기로 복음을 전하는 이들조차 기쁨으로 품을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자존심'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존귀함'이 삶의 유일한 기준이었기 때문입니다. 목원들이 내 이름이나 인정을 나타내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일상(가정, 직장, 목장)에서 주님의 이름만 높이기 위해 실천할 작은 순종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시간 배분 가이드 (총 20분)

  • 본문 읽기 및 배경 설명 읽기: 3분 (목자님이 감옥이라는 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진보를 기뻐했던 바울의 마음을 부드럽게 설명해 주세요.)

  • 본문 파악 (질문 1-3): 9분

  • 삶의 적용 및 기도: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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