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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

  • 작성자 사진: Jang WoonJee
    Jang WoonJee
  • 8월 19일
  • 2분 분량

목회자코너

1,063. 앞으로 9개월, 이렇게 진행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는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의 흐름이 있는 해입니다. 지난 3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후임 담임목사 청빙이 확정되었고, 5월에는 새로운 목사님 가정이 루이빌에 정착하여 함께 사역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6월부터는 두 목회자가 함께 사역하는 공동목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은 단순한 인수인계가 아니라, 우리 교회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사명의 계승을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후임목사님은 교회 전반적인 관찰과 함께 서서히 교회의 사역 구조와 내용, 그리고 성도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7월부터는 주일과 수요일에 서로 격주로 설교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1, 3주는 제가하고, 2, 4주는 후임 목사님이 맡아서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 한 분 한 분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후임 목사님과 함께 심방 겸 목장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부탁은, 목장 모임은 한 집에서만 하지 마시고, 돌아가면서 가정을 오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저는 그동안 걸어온 사역의 맥락과 영적 흐름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다음 시대를 함께 준비하며 바라보고 싶습니다.

연초에 있었던 공동의회 이후, 여러분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앞으로의 일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2026년 6–12월: 공동목회와 사역 이해, 현 담임목사 중심으로 진행과 멘토링 사역을 하게될 것입니다. 2027년 1–2월: 점진적 사명 계승, 후임자가 전면 등장할 것입니다. 2027년 3월 28일: 사명 계승식과 공식 은퇴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원래 계획했던 것과 1년을 앞당기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후임 목사님이 아주 빠르고 훌륭하게 우리교회 사명을 이해하고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같아서, 늦출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약 9개월 동안의 모든 과정은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 전부터 준비하신 은혜로운 시간표 안에서 차분하게,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도 이 흐름을 이해 하시고 기도하며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다음 세대에게 아름답고 은혜로운 믿음의 유산을 넘겨주는 장면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말까지 맡겨진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2027년 3월까지 후임 목사님과 함께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다음 시대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김목사

 

Announcements 교회 소식

1. Welcome! 환영!

참 좋은 날씨를 주신 좋으신 주님을 예배하러 오신 여러분을 한영합니다. 방문하신 분들 중에서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담임목사와 새교우 반 4주 과정을 합니다.

 

2. 감사/ Thanksgiving

ANCC/ESC 토요일 청소년 어린이 예배를 위해 헌신과 섬김에 감. 오늘 특별 점심 봉사자께 감사.

 

3. 7월 생일축하

   유선석 장로님 (4일)

 

4. 시카고 영사 순회 방문 (친교실 게시판 참고)

일시: 7월10일(금), 오전 9:30, 오후 2:30

장소:  루이빌 우리교회 (5937 Six Mile Ln)

 

5. 목장방문

이번 주: IHM 목장(Reinaldo); 다음 주: 우간다목장 (함명순)

 

6. IKYC 2026 여름 선교 

-QR Code/Link 등록 계속

-매주 카톡방에 올리는 기도 참여 부탁

-매주 식사 후 1:20에 중보기도 (장운지 목사 인도)

-아파트 방문 등록 참가

-1주 1회 새벽기도 참석 부탁.

*현재까지 등록자: 어린이 120명, 청소년 102명

 

7. 교우동정

    출타: 조완희, 이주원 집사

 

8. 금주의 한마디 기도:

주님, 캠프가 시작되는 7월 20일까지(이번주에 등록마감) 이제 단 16일 남았습니다. 오직 주님의 공급을 신뢰하오니,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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