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 Jang WoonJee
- 8월 19일
- 2분 분량
목회자코너
1,065. IKYC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
드디어 IKYC가 시작되는 주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기도하고, 연락하고, 각 아파트를 방문하여 초대하고, 버스 정류장과 시간을 전해주고, 헌금도 하시고, 음식을 준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신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과 물질을 드린 여러분의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준비할 일이 많아지면서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IKYC는 단순히 며칠 동안 진행되는 여름 행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만나고, 품고, 세우는 거룩한 사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특별히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살아가는 난민과 이민자 가정의 자녀들에게 미소를 건네고, 이름을 불러 주며, 안전한 자리를 마련하고 복음을 들려주는 일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건네는 간식 하나, 차량으로 섬기는 수고, 함께 뛰어노는 시간과 따뜻한 격려가 한 아이의 마음에는 평생 잊지 못할 사랑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열매를 당장 다 보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섬김을 사용하셔서 한 영혼의 미래를 바꾸시고 한 가정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지 IKYC를 돕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초대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시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시며 소망을 주시는 그 자리에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이미 일하고 계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와 함께하자”고 손을 내미신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특권인지 모릅니다.
이번 IKYC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완벽한 프로그램보다 주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귀찮은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으로 바라보며, 내 역할만 마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는 것입니다. 인정받으려 하기보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나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의 땀과 눈물과 기도를 기억하십니다. 이번 IKYC를 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나는 사랑받는 존재다”, “교회는 나를 환영하는 곳이다”, “예수님은 나를 아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함으로 이 거룩한 초대에 응답합시다. IKYC는 하나님께서 난민 가정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우리들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각자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세요. 김목사
Announcements 교회 소식
1. Welcome! 환영!
주님을 예배하러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특별히 IKYC를 위해 예배하러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분들 중에서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담임목사와 함께 진행되는 새교우 반 4주 과정에 참여합니다.
2. 감사/ Thanksgiving
ANCC/ESC 토요일 청소년 어린이 예배 섬김에 감사.
IKYC를 위해 헌금 감사
오늘 특별 점심 봉사자께 감사.
3. 7월 생일축하
유선석 장로님 (4일)
4. 목장방문
이번 주: 메디컬 (유선석); 다음 주: 물한그릇 (이주원)
5.총목자 부부 모임 (초원모임)
7월 26일, 주일 저녁 5:30,
쿠바 목장 (원종숙 목자)
5. IKYC 2026 일정
19일: 오리엔테이션 오후8시 (예배당)
20-23일: 오전 경건의 시간, 아파트 방문
오후 IKC (Lighthouse) / IYC (YMCA)
23일: 감사만찬 오후8시(예배당 /단기선교사들을위한)
6.성극 (연극) 초청
"THE KING IS COMING" 7월 26일(주일) 오후 5:00
First Baptist Church of Jeffersontown (10600 Watterson Trail)
7. 교우동정
출타: 리 홍량 형제
김상헌 담임목사: 신시내티 중앙장로교회 공동의회 인도,
오늘 오후2시
8. 금주의 한마디 기도:
"주님, 드디어 IKYC가 시작됩니다! 이곳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공간과 시간이 되어,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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