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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작성자 사진: Jang WoonJee
Jang WoonJee
10분 전
2분 분량

📖 성경 본문: 누가복음 5:17-26 (새번역)

  •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오늘날과 같은 휠체어나 의료 시설이 없던 2,000년 전 갈릴리에서, 몸이 마비된 중풍병자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스스로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었던 이 병자에게는 다행히 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은 네 명의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힘으로는 고칠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병자를 침상에 눕혀 함께 들고 예수님이 계신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집 안팎에 몰려든 수많은 인파 때문에 문으로 들어갈 틈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평평한 지붕 위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구멍을 낸 뒤, 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한가운데로 달아 내렸습니다. 그런데 병 고침을 간절히 기대하던 그들 앞에서 예수님은 전혀 뜻밖에도 "네 죄가 용서받았다"는 선언을 먼저 하십니다.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는 공동체의 믿음과 우리의 기대보다 훨씬 더 크고 근본적인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말씀을 통해 미리 살펴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설교 전 본문 관찰)

  • 질문 1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사람들의 믿음). 중풍병자를 침상에 눕혀 데려온 사람들은 무리 때문에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의 무엇을 보셨습니까? (참고 구절: 누가복음 5:18-20)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2 (뜻밖의 죄 사함 선언과 종교 지도자들의 의문). 사람들은 중풍병자의 육체가 낫기를 기대했으나, 예수님이 병자에게 가장 먼저 선언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또한 이 말씀을 들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품은 의문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구절: 누가복음 5:20-21)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3 (죄 사함의 권세 증명과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은 '인자(예수님)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시기 위해 중풍병자에게 무엇을 명령하셨으며, 치유받은 병자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참고 구절: 누가복음 5:24-26)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 질문 1 (함께 들것을 드는 믿음·사랑·소망의 공동체): 네 사람은 "우리는 구원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병자의 짐을 함께 졌고(사랑), 길이 막혀도 포기하지 않고 지붕으로 올라갔습니다(소망). 우리 목장이 함께 들것을 들고 예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영혼(VIP, 아픈 지체, 다음 세대 아이들 등)은 누구이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섬김(기도, 연락, 차량 운행, 식사 대접 등)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 질문 2 (눈앞의 문제 해결을 넘어 영원한 은혜 붙들기): 우리는 당장 눈앞의 현실 문제(건강, 재정, 자녀 등)가 해결되는 것을 가장 크게 바라보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죄 사함을 통한 '하나님과의 화목과 영원한 생명'이라는 더 크고 근본적인 은혜를 주십니다. 지금 내 마음을 무겁게 하는 현실의 기도 제목은 무엇이며, 그 문제 너머에서 내 영원을 책임지시는 예수님 자체를 더 깊이 신뢰하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주일 설교를 기다릴지 나누어 봅시다.

4. 삶 나눔 및 기도

  • 내 힘으로는 한 영혼도 바꿀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우리 목장이 사랑과 소망으로 서로의 짐을 함께 지며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게 하소서. 당장 눈앞의 문제 해결에만 머물지 않고, 십자가 보혈로 내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예수님의 더 큰 구원 은혜에 감사하며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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