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빌립보서 3:15-4:1

📖 성경 본문: 빌립보서 3:15-4:1 (새번역)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를 선언한 바울은, 이제 빌립보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성숙한 사람들은 모두 이와 같이 생각하십시오"라며 공동체의 한마음과 성숙함을 권면합니다. 당시 로마의 식민지 도시였던 빌립보는 로마 시민권을 가진 것을 최고의 자부심과 특권으로 여기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도의 진짜 정체성은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하늘의 시민권"에 있다고 선언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배(육체의 욕망)를 신으로 삼고 땅의 일만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성도는 다시 오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우리의 연약하고 비천한 몸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변화될 것입니다.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이 땅에서 믿음의 본을 따르며 어떻게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야 할지 말씀을 통해 미리 살펴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설교 전 본문 관찰)
질문 1 (믿음의 본을 따르는 삶). 바울은 성숙한 성도들에게 이미 도달한 은혜의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자고 권하며, 누구를 본받고 누구를 눈여겨보라고 권면합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15-17)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2 (십자가의 원수 vs 하늘의 시민권). 바울이 눈물을 흘리며 경고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자들'의 특징과 마지막은 무엇이며, 이와 대조되는 성도의 참된 소속(시민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18-20)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3 (영광스러운 변화와 굳건한 믿음).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시키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어떻게 변화시키십니까? 그리고 이 소망을 품은 성도들에게 바울이 4장 1절에서 마지막으로 당부한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20-4:1)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질문 1 (땅의 것에 매인 삶 돌아보기): 십자가의 원수들은 '자신의 배를 신으로 삼고, 땅의 일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가치보다, 당장 눈앞의 물질, 안락함, 세상의 인정과 같은 '땅의 것'에 마음을 빼앗겨 염려하거나 타협했던 적은 없었는지 정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질문 2 (주 안에서 함께 굳건히 서기):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십시오"라고 격려했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거센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목장과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영적 나눔이나 결단은 무엇인가요?
4. 삶 나눔 및 기도
이 땅의 안락함과 세상의 자랑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비천한 우리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시키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소망하며, 믿음의 본을 따라 오늘도 주님 안에서 흔들림 없이 굳건히 서는 목장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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