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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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952. 보지 못한 반쪽에 대한 그리움 | 김상헌 | 2024.05.11 | 3 |
582 | 951. "부흥하는 목장이 되려면" | 김상헌 | 2024.05.09 | 3 |
581 | 950. 하프타임(Half-Time) | 김상헌 | 2024.04.28 | 20 |
580 | 949. 한국 방문중-교회를 향한 목사의 심정 | 김상헌 | 2024.04.21 | 36 |
579 | 948.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 | 김상헌 | 2024.04.13 | 33 |
578 | 947. 사람을 변화시키는 그 말 한 마디 | 김상헌 | 2024.04.13 | 29 |
577 | 946. 나의 한라산 대피소 이야기 | 김상헌 | 2024.03.31 | 48 |
576 | 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 김상헌 | 2024.03.24 | 55 |
575 | 944. “게으름” | 김상헌 | 2024.03.17 | 56 |
574 | 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 김상헌 | 2024.03.10 | 70 |
573 | 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 김상헌 | 2024.03.03 | 72 |
572 | 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 김상헌 | 2024.02.25 | 77 |
571 | 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 김상헌 | 2024.02.18 | 86 |
570 | 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 김상헌 | 2024.02.10 | 92 |
569 | 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 김상헌 | 2024.02.10 | 88 |
568 | 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 김상헌 | 2024.01.28 | 140 |
567 | 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 김상헌 | 2024.01.21 | 85 |
566 | 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 김상헌 | 2024.01.14 | 81 |
565 | 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 김상헌 | 2024.01.07 | 113 |
564 | 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 김상헌 | 2023.12.31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