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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요즘 저는 이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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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여름 IKC선교를 위해 사전 방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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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회복된 몸과 정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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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억지로 떠밀려서 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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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하나님과 함께 할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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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성탄절에 벽돌 한 장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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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희망을 주는 변종 ‘오미크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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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나이 먹으면서 알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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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사명 따라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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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신앙의 깊이를 더해주는 ‘기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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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나의 감사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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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다시 찾아온 감사의 달에 새로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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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고목사, 이런 사람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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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10월 28일 (목) 일기 (비/구름, 55/4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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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약간의 변경으로 신앙의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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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사람의 종으로 섬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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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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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뿌리만 남아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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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가정교회 목장 사역에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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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4차 팬더믹, 잘못된 기대와 과장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