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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기다림과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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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만나의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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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절박함의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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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년 전 목회 편지를 읽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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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마무리의 주도권을 그 분께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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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드리머스 홀’ (Dreamers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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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아~참! 이사람, 나에게 엿 먹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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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생명 언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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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목회자 코너 900회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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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아무리 해봐도 성과가 없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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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나의 백마디 말보다, 창조적인 주님의 한 마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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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목장모임을 돌아가면서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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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해외 여행중 겨우 찾은 ‘강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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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주보함=메일 박스(Mail Box) 이렇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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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빌 게이츠가 어려운 일은 게으른 사람에게 시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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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올여름 IKC 유튜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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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총목자 부부 모임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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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주님이 하신 일 (5)-최근 에즈베리대학(Asbury University)부흥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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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주님이 하신 일 (4)-“왜 하필이면 난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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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주님이 하신 일 (3)-첫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