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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여름 IKC와 카작스탄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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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송박사님을 보내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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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믿음은 장성한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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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하루 20분 이상 기도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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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예배와 교제에 직접 참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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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사망의 골짜기와 광야에서 배우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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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성서지리 현장학습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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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언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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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서로 사랑하고 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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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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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예배 때 은혜 받고 성장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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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목사를 통해서 실망이 찾아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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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우리 교회의 키워드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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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홍요한 목사님, 이런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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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과 하나님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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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대강절과 연말 연시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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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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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여쭐 수 있는 분이 계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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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추수 감사 주간을 vip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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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심원섭 목사님이 떠나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