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5. 성탄절에 불편했던 관계를 해결하는 방법
How to Restore Strained Relationships During Christmas
성탄절은 기쁨과 축복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일들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불편함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초를 맞아, 그동안 불편했던 관계들을 해소하고 화목하고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평화를 먼저 제안하라.
성경은 전쟁 중에도 먼저 평화를 제안하라고 가르칩니다 (신명기 20:10-12). 언제부턴가 불편했던 관계가 있다면, 세상에 평화를 주러 다가오신 예수님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처럼 먼저 다가가 평화를 제안하는 용기를 가져보십시오. 그 대상에게 작은 문자 한 줄, 전화 한 통,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이 담긴 카드 한 장도 좋을 것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2. 자존심을 절제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겸손과 나눔을 가르칩니다. 자존심을 완전하게 버릴 수는 없지만, 절제는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긴 갈등이나 불편한 관계가 있었다면, 성탄절은 자존심을 절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그 갈등이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존심이나 욕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또한 받은 은혜를 나누는 마음으로 용서와 화해를 제안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자존심을 버리시고, 나에게 아무런 잘못(죄)이 없으셨지만, 나에게 십자가로 평화를 제안하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3.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라.
하나님은 언제나 미래를 위한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 주십니다. 성탄절에 불편했던 관계도 미래를 위한 소중한 열매임을 기억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보십시오. 우리와 불편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은 지금 예수님의 생명이 필요한 분일 수도 있습니다. 불편한 관계라도 일단 맺게 하신 하나님이 섭리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통하여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실 거라는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적극 손을 내밀어 보시기 바랍니다.
늦기 전에, 이번 주간에 불편했던 관계를 떠올리고, 평화를 제안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적어보십시오. 자신의 마음 속 탐욕이나 자존심을 점검하고, 내려놓을 부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해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계획하시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성탄절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사랑으로 관계가 회복되고, 그 어느 해보다 뜻 깊은 성탄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P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