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026, Wednes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Saehan Church of Lou.
수요예배 7:30-9:00pm
고린도 전서 7:25-35
예배 순서 및 시간 배분 (총 60분)
찬양 (15분):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새338장, 통364장) / 갈보리산 위에(새150장,통 135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새94장, 통102장)
제목: 주님만 섬기게 하려는 것
📖 본문
고린도전서 7:25–35 (새번역)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주간 가운데 우리를 십자가 앞으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중심이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시고, 분주한 마음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론
여러분, 우리는 지금 너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책임도 많고, 챙겨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올라옵니다.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내 삶의 중심은 정말 주님인가?”
고난 주간은 바로 그 질문을 던지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시면서, 단 하나의 목적, 단 하나의 사랑으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삶을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마음이 나뉘지 않기를 원한다.” (35절)
오늘 설교의 핵심입니다.
“십자가는 나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이다.”
📘본문 배경 설명
고린도 교회는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 결혼 문제
- 성 문제
- 세상과 교회 사이의 갈등
그 속에서 바울은 단순히 “결혼해라 / 하지 마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때가 짧다” (29절)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간다” (31절)
즉, “지금은 영원을 기준으로 살아야 할 때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첫째, 복음은 우리의 시간의 의미를 바꾼다 (29-31절)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 말은 단순히 종말론이 아닙니다. 십자가 이후의 시대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순간 세상은 이미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 결혼한 자도 없는 자 같이
- 우는 자도 울지 않는 자 같이
- 기뻐하는 자도 기뻐하지 않는 자 같이
이 말은 감정을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 결혼도, ✔ 슬픔도, ✔ 기쁨도
전부 “영원 앞에서는 상대적인 것”입니다.
✝️ 예수님은 이 세상의 것에 묶이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십자가를 향해 사셨습니다.
- 사람들의 기대에도 묶이지 않으셨고, 감정에도 묶이지 않으셨고, 환경에도 묶이지 않으셨습니다.
왜입니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전부를 드리셨다” “그러므로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 묶이지 않는다”
📘둘째, 복음은 우리의 마음의 방향을 바꾼다 (32-34절)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 결혼하지 않은 자 → 주님의 일을 생각
- 결혼한 자 → 세상 일과 배우자를 생각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혼이냐 독신이냐가 아닙니다. “마음이 나뉘는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갑니다.
- 교회도 중요하고
- 돈도 중요하고
- 가족도 중요하고
- 나도 중요하고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마음은 나뉘지 않았습니다.
겟세마네에서, 십자가를 앞두고도,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완전히 하나된 마음이었지요.
복음은 단순히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뉜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십시오”
📘셋째, 복음은 우리를 ‘온전한 헌신’으로 부르신다 (35절)
“주님께 헌신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울의 목적은 규제가 아닙니다. 자유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헌신하면 자유가 없어진다.” 하지만 복음은 반대로 말합니다. “헌신할 때 진짜 자유가 온다”
왜 그렇죠? 더 이상 나를 붙잡고 있는 것에서 자유해지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헌신하셨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지요? 우리의 구원과 자유를 얻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이 말은 단순히 “나처럼 살아라”가 아니라, 👉 “내 사랑 안에서 살아라”입니다
📘적용
여러분,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묻고 계세요.
“너의 마음은 나뉘어 있는가?”
“너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혹시 지금
- 너무 바빠서
- 너무 많은 것을 붙잡고 있어서
- 마음이 흩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고난 주간은 다시 중심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 오늘 결단합시다. “주님, 내 삶을 다시 정렬해 주십시오”
“십자가 앞에서 다시 살게 하소서”
📘결단기도 (Altar Call, 헌신 초청) 후 마무리 기도;
주님…내 마음이 너무 나뉘어 있었습니다.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십자가 앞에서 내려놓습니다. 주님,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주십시오. 내 시간도, 내 관계도, 내 미래도 주님께 드립니다.
이제는, 흩어진 삶이 아니라, 주님께 모인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중보 기도 인도
1. 나의 마음을 위한 기도 (개인 회개와 정렬)
여러분,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내 마음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주님보다 더 붙잡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주님, 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옵소서
- 십자가 앞에서 내 삶이 다시 정렬되게 하옵소서
-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들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2.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됨과 거룩함)
이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나뉜 마음이 아니라 하나된 마음으로 서게 하소서” 함께 기도합니다
- 우리 교회가 십자가 중심의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 사람 중심이 아니라 주님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 모든 사역과 결정 속에 하나됨을 허락하옵소서
- 다음 세대와 모든 성도들이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하나 되게 하소서!”
3. 다음세대 & 난민 사역을 위한 기도
“주님, 맡겨주신 다음세대와 난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함께 기도합니다
- 상처받은 마음들이 십자가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 IKYC와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 이 아이들이 장차 믿음의 리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세대를 살려 주옵소서!”
4. 고난주간을 위한 기도 (복음의 능력 회복)
“이 고난주간이 형식이 아니라 실제가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합니다
-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 우리의 삶이 복음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 우리 지역 루이빌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에 복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5. 헌신의 결단 기도 (마무리)
이제 마지막으로 함께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내 삶을 드립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주님, 나의 시간과 삶을 드립니다
- 나의 계획보다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 나뉜 삶이 아니라 주님께 집중된 삶 살게 하옵소서
- 십자가를 따라 사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주님의 것입니다!”
마무리 강단 멘트-
여러분, 십자가 앞에서는 모든 것이 다시 정렬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주님께 드려지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기도하고 축도로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