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2026, Wednes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Saehan Church of Lou.
수요예배 7:30-9:00pm
찬양 3곡
1️⃣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 하나님〉(새8장)
2️⃣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ccm
3️⃣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ccm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교회
고린도전서 5:9–13
설교 들어가기 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말씀 앞에 우리를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기준이 아니라 말씀의 기준으로 서게 하옵소서. 이 말씀이 부담이 아니라 생명이 되게 하시고, 정죄가 아니라 회복이 되게 하시며, 비판이 아니라 변화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작 멘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세상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를 향한 말씀입니다.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조금 무겁게 들릴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정죄하려는 말씀이 아니라, 살리기 위한 말씀입니다. 회복시키기 위한 말씀입니다. 교회를 지키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계십니다. “너는 누구의 기준으로 살고 있느냐?” “너는 무엇을 중심으로 살고 있느냐?”
본문 흐름 설명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과 관계를 끊으라는 말이 아니다.” 그렇게 살려면 이 세상을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세상과 단절하라는 말이 아니라
정체성을 잃지 말라는 말입니다
기준을 놓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처럼 살지는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메시지 1: 세상과 단절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5:10 (새번역).
“이 세상의 음행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이나 강도들이나 우상 숭배자들과는 전혀 사귀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것입니다.”
예레미야 15:19.
“그들이 너에게로 돌아오게 할지언정,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아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람을 피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을 미워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성경은 말합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라
세상 속에서 빛이 되라
세상 속에서 소금이 되라
예수님도, 죄인들과 함께하셨고, 세리들과 식사하셨고, 병든 자들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방식으로 살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않으셨습니다
적용 멘트
우리는 세상 속에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섞여 살지는 말아야 합니다.
도망칠 필요는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준은 분명해야 합니다
기억 문장: “세상 속에 살되, 세상처럼 살지는 말라.”
오늘의 메시지 2: 거룩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입니다
- 고린도전서 5:12–13 (새번역)
“교회 밖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심판해야 할 사람들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 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바울은 개인만 말하지 않습니다. 공동체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의 삶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무너짐이 가정에 영향을 주고, 한 가정의 무너짐이 교회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방치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정죄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미워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버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보호하라고 하셨습니다
울타리를 치라고 하셨습니다
비유: 교회는 병원과 같습니다. 병원은 아픈 사람이 오는 곳입니다. 그러나 병균을 방치하는 곳은 아닙니다.
치료합니다
보호합니다
확산을 막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인은 품되, 죄가 기준이 되게 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기억 문장: “거룩은 배제가 아니라 보호입니다.” “거룩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의 울타리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3. 교회는 세상을 닮으라고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 이사야 42:6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이방의 빛으로 세웠다.”
- 로마서 12: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 빌립보서 2:15
“이 세대 가운데서 빛처럼 나타내십시오.” 교회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세상을 닮는 것 아닙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것 아닙니다.
세상을 살리는 것이고, ✔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
교회가 세상과 똑같아지면, 세상은 교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다를 때, 세상은 교회를 통해 소망을 봅니다.
적용: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향은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준은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기억 문장: 교회는 세상을 닮으라고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라고 존재하는 곳이다.
전체 정리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단순합니다.
단절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미워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체성을 지키라
기준을 붙들라
거룩을 회복하라
결단: 우리 마음으로 고백합시다. 주님, 세상 속에 살되 세상처럼 살지 않게 하소서. 사람은 품되 기준은 놓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되 진리를 버리지 않게 하소서.
설교 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세상에서 빼내신 것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보내신 뜻을 다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정죄하는 교회가 아니라, 회복시키는 교회 되게 하시고, 비난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살리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거룩을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기준을 낮추지 않게 하시며, 사랑 안에서 진리를 지키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배 후 중보기도 제목 예시
개인을 위한 기도
- 세상 속에 살되 세상에 물들지 않는 믿음 주시도록
- 기준을 타협하지 않는 용기 주시도록
- 사랑과 진리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 삶의 중심이 말씀 되게 하시도록
가정을 위한 기도
- 가정이 신앙의 기준이 무너지지 않도록
- 세대 간 믿음의 계승이 이루어지도록
-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도록
교회를 위한 기도
- 정죄가 아닌 회복의 공동체 되도록
- 기준은 분명하되 사랑은 따뜻한 교회 되도록
- 세상을 닮지 않고 세상을 살리는 교회 되도록
- 다음 세대가 믿음의 본을 보며 자라도록
사역자를 위한 기도
- 말씀의 기준 위에 굳게 서도록
- 사람의 눈보다 하나님의 눈을 바라보도록
- 사랑과 진리를 균형 있게 전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