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26, Wednes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Saehan Church of Lou.
수요예배 7:30-9:00pm
찬양 3곡
감사해, 힘들고 지쳐, 나의 죄를 씻기는
본문: 고린도전서 5:1–8
제목: “묵은 누룩을 내버리고 새 사람으로 살라”
시작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말씀 앞에 우리의 마음을 겸손히 엽니다. 고린도 교회에 주신 경고와 사랑의 메시지를 오늘 우리 교회에 들려주시옵소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며 새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론 – 고린도 교회의 충격적인 문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일어난 심각한 죄의 문제를 다룹니다. 바울은 1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하니…” 여기서 “음행”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πορνεία(porneia)로, 단순한 도덕적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죄를 의미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이 죄를 알고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절에서 바울은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라고 말합니다. 죄가 있는데도 영적으로 우월한 척하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메시지 1 – 죄를 방치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파괴이다. 바울은 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서 “누룩”은 죄의 영향력을 상징합니다. 헬라어 ζύμη(zyme)는 “조금만 있어도 전체를 부패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병들게 하는 문제입니다.
여호수아 7장 – 아간의 죄→ 한 사람의 죄가 이스라엘 전체의 패배를 가져옴.
갈라디아서 5:9 →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느니라.”
아간의 죄, 이스라엘이 아이 성과의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하나님은 그 이유가 “아간의 숨겨진 죄”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가 드러나고 제거된 후에야 공동체는 다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죄를 방치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메시지 2 –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이시다. 즉, 새 삶을 살아라.
바울은 7절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 말씀은 단순한 교리 설명이 아닙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새롭게 된 공동체다. 그러니 옛 방식으로 살지 말고 새 사람으로 살아라.”
출애굽기 12장 – 유월절 어린양 → 피가 발라진 집은 심판이 넘어감.
고린도후서 5:17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예화– 유월절과 출애굽; 이스라엘은 어린양의 피 아래에서 보호받고, 그 이후 새로운 삶(출애굽)으로 나아갑니다. 바울은 이 이미지를 사용해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라”고 고린도 교회에 촉구합니다.
교훈: 그리스도의 희생은 죄를 제거하는 능력일 뿐 아니라, 우리를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삶으로 부르시는 초대입니다.
적용: 오늘 우리 교회에 주시는 메시지;
A.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죄를 방치하지 말라
오늘날 교회도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죄를 무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사랑은 회복을 위한 진리의 말함을 포함합니다.
에베소서 4:15 →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B.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며 새 사람으로 살아라
우리는 “새 덩어리”(7절)로 부름받았습니다. 예배, 관계, 사역, 삶의 방식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에 합당한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로마서 12:1,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결론 – 묵은 누룩을 내버리고 새 덩어리가 되라. 여러분,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청합니다.
1.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2.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며 새 사람으로 살아라.
우리 공동체가 묵은 누룩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새롭게 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마치는 기도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묵은 누룩을 제거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된 자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서로를 진리 안에서 사랑으로 세워가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보기도 제목
- 교회의 거룩함을 위해-죄를 방치하지 않고 회복과 치유의 길로 나아가도록.
- 성도들의 삶의 변화와 새로움 위해-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며 새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 연약한 지체들을 위해-죄와 싸우는 성도들에게 회복과 용기를 주시도록.
- 다음 세대를 위해-• 거룩함과 진리 안에서 자라나는 믿음의 세대가 되도록.
- 가정, 교회, 직장, 목장 vip,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