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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 신명기 23_1-14_하나님 아버지의 신신당부(46)_ 거룩함을 지켜라 _Live in Holiness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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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6, Sunday

Winning Soul Ministry

Louisville, Kentucky

Sanghun Kim/ANCC/KSCL, ESC, SSC

 

하나님 아버지의 신신당부(46):

거룩함을 지켜라

 

신명기 23:1-14

  1. "당신들이 진을 치고 적과 맞서고 있는 동안에는, 어떤 악한 일도 스스로 삼가야 합니다.
  1. 당신들은 진 바깥의 한 곳에 변소를 만들어 놓고, 그 곳에 갈 때에는,
  2. 당신들의 연장 가운데서 삽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용변을 볼 때에는 그것으로 땅을 파고, 돌아설 때에는 배설물을 덮으십시오.
  3.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을 구원하시고 당신들의 대적들을 당신들에게 넘겨 주시려고, 당신들의 진 안을 두루 다니시기 때문에, 당신들의 진은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당신들 가운데로 다니시다가 더러운 것을 보시면 당신들에게서 떠나시고 말 것이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신들의 진을 성결하게 하십시오."

🟨 설교 전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분명히 듣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깨끗하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들어가는 말

신명기 23장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백성답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거룩의 규례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규칙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백성이 복을 누리며 안전하게 살도록 신신당부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룩하게 머물기 원한다. 그러니 너희도 거룩함을 지켜라.”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공동체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 입니다.

🟨본문 구조-신명기 23:1–14 크게 부분으로 나뉩니다.

번째,  1–8: 공동체 안에 들어올 있는 자와 제한되는 . 둘째,  9–14: 진영(캠프) 안의 거룩함 유지 규례로 나눌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은,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진영 한가운데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진영 전체는 성전과 같은 거룩한 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백성이 부정·불의·방종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의 질서를 지키도록 신신당부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 하나님은 우리에게공동체의 거룩함 지키라고 신신당부하시는가?

👉 첫째, 하나님은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14).

 14.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진영 안에 계시고, 당신들을 보호하시, 당신들의 원수들을 당신들에게 넘겨 주시려고, 진영을 두루 다니신다. 그러므로 당신들의 진영은 거룩해야 한다.”

 

,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거룩하다 말은 무슨 뜻일까요 말의 희브리어 말로는קָדוֹשׁ, (qadosh)라고 하고, 의미는  “구별되다, 하나님께 속하다,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의 거룩함은 단순한 도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표지입니다.

예화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 10)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무시하고다른 드렸다가 죽음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은나는 거룩하다 선언하시며, 거룩함이 공동체의 생명선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하나님께서 거룩하라고 신신당부하시는 이유 번째는, 하나님은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공동체의 거룩함 지키라고 신신당부 하시는가?

👉 번째, 부정함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하는 방해물이 되기 때문입니다(9-11절).

9-11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당신들이 원수들과 싸우려고 진을 칠 때에는, 모든 부정한 일을 삼가야 한다… 그는 해 질 때에 물로 몸을 씻고, 해가 진 뒤에야 진으로 들어올 수 있다.”

, 하나님은 공동체의 거룩함을 강조하시면서, 부정함을 삼가(멀리)하라고 강조 하시는가? 그것은 부정함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리는 장막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부정하다라는 말은 히브리 원어로, טָמֵא, (tame, 타메)입니다. 말의 뜻은, 하나님의 임재에 부적합한 상태, 영적·도덕적 오염된 상태를 말합니다.

, 부정함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흐리게 하고, 공동체의 영적 민감성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부정함을 멀리하라고 당부하시는 겁니다.

구약 성경에서 다윗과 밧세바 사건(삼하 11) 나옵니다. 다윗의 죄는 개인의 부정함이었지만, 결국 나라에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부정함은 개인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 전체를 어둡게 한다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멀리하려는 분이 아니라,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거룩하지 않으면 우리와 가까이 하실 수도 없고, 우리 안에 거하실 없습니다.

그래서 공동체가 거룩함을 지키라고 하시는 것은 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는 은혜에 응답해보라고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 그래서 다시 번째로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부정함을 멀리하라고 하실까요? 부정함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방해물이 되고, 거룩함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주 훌륭한 창문이 되기 때문입니다.

, 지금까지  거룩함을 지켜야 하는 이유로,

첫째, 하나님은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기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렸고,

👉 번째, 부정함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가리는 장막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공동체의 거룩함 지키라고 신신당부하시는가?

👉 ,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2-14절).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까지 거룩하게 하여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기 원하십니다. 그러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아주 사소한 일을 통하여 공동체 전체가 무너질 있기 때문입니다. 12-14절의 내용입니다.

진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당신들은 삽을 가지고 다니다가, 밖에 나가서 용변을 볼 때에는 땅을 파고 그 위에 덮어야 한다.

여기에 나오는 땅을 파고 위에 덮어야 한다 덥다 말은 (, כָּסָה, kasah), 가리다, 보호하다,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처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속에서 하나님은 아주 사소해 보이는 일상적인 행동까지 공동체의 안전과 거룩을 위해 책임 있게 하라고 당부를 하고 계십니다.

예화: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 3)

느헤미야는 성벽의 작은 하나까지 꼼꼼히 재건했습니다. 작은 틈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진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함도 마찬가지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전체를 지킵니다.

그래서 세번째, 핵심은 작고 사소하게 생각되는 거룩함이 공동체를 지킨다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나면, 다시 우리 마음 속에는 절망감이 것입니다. “어휴, 내가 어떻게 그렇게 높은 거룩함의 기준을 지키며 살아갈 있단 말인가. 못할 것같아요!” , 그렇습니다. 맞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거룩함을 지킬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죄가 우리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 앞에 서면, 절망스럽습니다. “내가 그런 것을 어떻게…”

창세기 39:2 (새번역)에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니, 요셉은 형통한 사람이 되었다.”

말씀의 핵심 내용은 이것입니다. 요셉은 억울한 상황, 반복되는 실패, 사람들의 배신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가요? 거룩함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형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원래 스스로 거룩하게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죄로 부정하고, 거룩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것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과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거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형통하게 되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모시고 함께 하실 형통한 사람,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룩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명의 공부 때도 말씀 드렸지만, 예수님의 성품과 삶을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완전한 거룩함의 모델이십니다. 그러한 분이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되기를 아버지께 중보 기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것을 안다면, 이상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거룩하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당장 끊어야 것입니다. 특별히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어쩔 없이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함께 일어서서)

🟨 설교 찬송

찬송가 320장 – “나의 죄를 정케하사”(1-4절)

🟨결단으로 초대

오늘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신신당부하십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머물기 원한다.” 그러니 너희는 거룩함을 지켜라.”

거룩함은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특권의 표지입니다. 예수님처럼 순종하고,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살기로 결단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드릴 가장 헌신입니다.

🟨 마무리 결단 문장

주님, 제가 거룩함을 지킬 있도록 함께 하시므로 나도 거룩한 삶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안에 머무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이런 결단과 헌신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마지막 파송의 노래

212장 1-2절,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권면의 말씀: 고전16;13-14상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 축도: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 극진하신 은혜와 아들 예수님의 한량없는 십자가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 교제하심과 내주하심이, 예수님의 성품과 삶을 닮아가며 거룩한 삶을 살면서 가정과 목장과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고자 헌신하고 결단하며 각자의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는 성도들 머리 위에 다시 만날때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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