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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창세기 1_1-5_빛이 있으라. Let There Be Light! <김민석 목사> - 주일설교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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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이 있으라!

본문: 창세기 1:1-5

설교: 김민석 목사

날짜: 8/10/2025 (주일)

 

창세기 1장 말씀 “빛이 있으라” / “빛이 생겨라” 는 말씀을 통하여 창조의 빛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절에서 땅이 혼돈하였다는 것은 갖추어진 형태나 모양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 공허 하다는것은 비어있는 상태, 황량함 등을 나타냅니다. 흑암은 불빛하나 없는 칠흑같은 어두움을 연상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전에 세상의 상태는 이처럼 혼돈하고, 공허하고,흑암이 깊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땅은 성경에서 사람의 마음을 비유할때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마가복음 4장, 누가복음 8장)에 보면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밭이 사람의 마음임을 살펴 볼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어디서 창조 되었습니까?
땅의 흙으로 창조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 졌지만 여전히 사람에게는 땅의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때로는 창조의 빛을 비추기전 세상의 땅처럼 혼돈하고 공허 합니다. 정답이 없고 만족이 없습니다.

 

처음에 미국에 올때 많은 사람들이 제발 입국비자 인터뷰만 통과 하면 좋겠다고 간절히 원합니다.
막상 오면 워크퍼밋이 필요하고 H1B 비자나 영주권이 필요하고 또 나중에는 시민권이 있어야 안전하다니까 그걸 위해서 많은 물질과 시간과 수고를 들입니다. 처음에 와서 자동차를 사며 할부를 시작하고, 집 살때에도 할부, 필요한 가전제품이나 물건 사며 할부, 자녀 학자금에도 할부로 갚다가 이제 좀 살만하면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비 할부 갚다가
죽으면 끝이나나 했더니 마지막까지 장례비 할부금을 갚는것이 인생입니다. 혼돈하고 공허합니다. 무언가로 채워보려고 애쓰지만 채워지지 않습니다.


또 인생은 흑암과 같습니다. 빛이 없는 완전한 어두움 입니다. 여러분 완전한 흑암이 있는 공간에 오래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시각은 아무 소용이 없어지고 청각과 촉각이 예민해 지지요. 그러나 보니 소리에 민감해 지고 소리에 의존하게 됩니다. 직접 만져봐야만 확인이 됩니다.


여기서 이사람이 얘기하면 그게 맞는거 같고, 저사람이 얘기하면 또 그게 맞는거 같고 이러다가 저러다가 그냥 내 생각데로, 내 마음의 소리로 직접 경험하며 살아보자 하고 살다가 흑암속 물체에 꽝 부딫히고 걸려 넘어지고 수렁에 빠지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육신의 눈을 뜨고 있는것 같고 우리가 세상의 빛을 보는것 같지만 실상 우리가 보고 있는 햇빛은 창세기 1장 14-18절 즉 네째날에 만드신 해와 달과 별빛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창조의 빛 세상 모두를 창조하며 우리 영혼, 마음을 비추는 창조의 빛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 인생들은 늘
혼돈과 공허와 흑암속에서 빈 마음을 채우려고 어둠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의 눈이 열리고 우리가 어디서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갈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회복해야 우리의 인생이 공허와 허무에서 충만함을 느끼고 흑암가운데 한줄기 빛을 바라볼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현재 어디에 속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의 마음상태가 어떠하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영혼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가운데 있는 것같고,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에 휩쓸려 넘어지고 부딫히는 삶을 살고 계시다면, 또 자신이 아직 흑암가운데 있다는걸 깨닫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오늘 말씀을 통하여 비추시는 하나님의 빛을 발견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허와 혼돈과 흑암가운데 있더라도 우리는 버려진것이 아니고 희망을 가질수 있습니다. 1절 하반절에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움직이고, 즉 운행하고 의 히브리어 원어는 메라헤페트 인데 이 단어의 원형(라하프)을 보면 새가 알이 있는 둥지 주변을 도는 hovering 의 뜻이 있고 또 강조형으로 쓰면은 알을 품다
(brood, incubate) 의 뜻이 있습니다.

 

즉 아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의 빛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세상에 움직이시며 살피시고 품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처럼 우리도 혼돈과 공허와 흑암속에 있을때도 여전히 우리를 위해 움직이시고 살피시고 품으신다는(라하프) 것을 깨닫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먼것 같고 내 곁에 계신것이 전혀 느껴지지 못해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살피시고 품고 계십니다. 우리가 영의 눈을 뜨고 하나님의 빛을 발견하면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조심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빛을 흉내낸 가짜 빛이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11장 14절에 “그러나 놀랄 것은 없습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초롱 아귀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빛이 없는 깊은 심해에서 사는 물고기인데 머리에 달린 촉수 끝에 빛을 내는 발광체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빛에 호기심을 가지고 오는 물고기를 덥석 잡아먹는 신기한 물고기 입니다.

 

마귀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흑암가운데 있어 하나님의 빛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니까 빛의 천사처럼 가장해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 사람들을 유인해 놓고는 그곳으로 가면 덥석 생명을 앗아가는 존재인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영적인 빛을 분멸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말씀으로 세상이 또 빛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생명의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거룩의 빛이신 불길같은 성령님이 인도함을 받아야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가운데 있는 세상을
지나 먼 터널끝에 출구의 빛을 발견해 나아가듯 우리 삶의 최종 목적지를 인도함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질문:
여러분의 마음속에 공허, 혼돈, 흑암과 같이 혼란스럽고 채워지지 않고 답답한 문제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것들을 채우기 위해, 혹은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계신가요?
아무런 공허나 답답함이 없다면 지금 영혼의 상태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세상의 즐거움으로 채워져 있는 상태인가요?
가짜 빛을 가장한 마귀의 유혹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빛되신 하나님을 통해서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문제 /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빛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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