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빌립보서 2:12-30

목장 20분 성경공부 교재
📅 일시: 2026년 9월 목장 모임
📖 성경 본문: 빌립보서 2:12-30 (새번역)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으라고 권면한 바울은 이제 성도들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어 가십시오"라고 당부합니다. 성도는 어그러진 세상 속에서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의 별처럼 빛을 비추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바울은 비록 자신이 제물(전제)처럼 부어져 목숨을 다할지라도,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난다면 기뻐하고 또 기뻐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이어서 바울은 감옥에 갇힌 자신을 대신하여 교회를 돌보고 복음의 바통을 이어받을 두 사람, 즉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합니다. 사명은 한 명의 탁월한 지도자가 혼자 완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신실한 후계자와 동역자들을 통해 대를 이어 전진합니다.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바울의 헌신과 디모데·에바브로디도의 신실함을 통해 사명이 어떻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계승되는지 본문을 통해 미리 살펴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설교 전 본문 관찰)
질문 1 (세상 속에서 빛나는 믿음). 바울은 언제나 순종했던 빌립보 성도들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권면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원망과 시비를 버리고 어그러진 세상 속에서 감당해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2:14-16)
답: 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2 (사명을 잇는 참된 후계자, 디모데).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형편을 살피기 위해 디모데를 보내고자 합니다. 다들 자기 자신의 일만 찾던 시대에, 디모데가 가진 특별한 마음가짐(사명자의 태도)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2:19-22)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3 (목숨을 아끼지 않은 동역자, 에바브로디도).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회가 바울을 돕기 위해 보낸 대표였습니다. 그는 병들어 거의 죽을 뻔한 위기 속에서도 어떻게 사명을 감당했으며, 바울은 성도들에게 그를 어떻게 대하라고 권합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2:25, 29-30)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질문 1 (나의 이익보다 주님의 일 구하기): 디모데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해 헌신했고, 자신의 유익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먼저 구했습니다. 교회와 공동체의 계절이 바뀌고 사명이 이어지는 전환기 속에서, 내 편안함이나 개인적인 계획을 내려놓고 공동체와 이웃을 위해 먼저 돌아보아야 할 '주님의 일'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질문 2 (사명의 짐을 함께 지는 동역자 되기): 감옥에 갇힌 바울 곁에 디모데 같은 신실한 영적 아들이 있었고, 목숨을 걸고 쓸 것을 채워준 에바브로디도 같은 동역자가 있었기에 복음의 사명은 멈추지 않고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의 변화나 세대교체의 길목에 서 있는 우리 교회와 목장에서, 나는 사명을 이어갈 다음 세대와 일꾼들을 위해 어떤 든든한 동역자(중보기도자, 격려자, 기쁨의 후원자)로 설 수 있을지 결단을 나누어 봅시다.
4. 삶 나눔 및 기도
내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내 자신의 이익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처럼 신실하게 사명의 짐을 함께 지며 복음의 유산을 아름답게 이어가는 거룩한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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