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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빌립보서 3:1-14

작성자 사진: Jang WoonJee
Jang WoonJee
9월 13일
2분 분량

📖 성경 본문: 빌립보서 3:1-14 (새번역)

  • 💡 성경을 펴고 직접 읽도록 해주세요. (성경 여는 훈련)

1. [본문 맥락 미리보기] 설교 전 문을 여는 설명

감옥에 갇힌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거짓 교사들(육체의 할례와 가문, 율법적 행위를 자랑하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엄히 경고합니다. 사실 인간적인 배경과 이력으로 따지자면 바울이야말로 순수 혈통, 바리새파 중의 바리새파, 흠 없는 율법 준수 등 세상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화려한 스펙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에게 유익했던 이 모든 자랑거리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다 '해로운 것'이자 '배설물(쓰레기)'로 여긴다고 고백합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는 과거의 실패나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부르심의 상을 받기 위해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푯대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간다고 선언합니다. 이번 주 설교를 듣기 전, 바울이 발견한 참된 복음의 가치와 성도의 달음질을 말씀을 통해 미리 살펴봅시다.

2. 본문 파악 및 이해 (설교 전 본문 관찰)

  • 질문 1 (세상의 자랑과 배설물).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육체적으로 자랑할 만한 대단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고 난 후, 그는 그 모든 인간적인 스펙과 자랑거리들을 어떻게 여긴다고 고백합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4-8)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2 (율법의 의 vs 믿음의 의). 바울이 자신의 화려한 조건을 다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고자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가 얻고자 한 참된 '의(하나님께 옳다 인정받음)'는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8-9)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질문 3 (푯대를 향한 달음질). 바울은 자신이 이미 목표에 도달했거나 완전히 온전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뒤에 있는 것과 앞에 있는 것을 대할 때 각각 어떤 태도를 취하며 달려간다고 말합니까? (참고 구절: 빌립보서 3:12-14)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삶으로의 적용 (나눔 질문)

  • 질문 1 (내가 붙들고 있는 자랑거리 내려놓기):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고귀한 지식을 얻기 위해 자신의 가문, 학벌, 종교적 공로를 과감히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내 안에는 여전히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은연중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우월감(혹은 열등감)을 느끼게 만드는 '나만의 육체적 자랑거리(스펙, 물질, 경험, 과거의 열심 등)'가 있지는 않은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 질문 2 (뒤의 것은 잊고 앞을 향해 달리기): 과거의 뼈아픈 실패나 상처에 발목이 잡혀 낙심하거나, 반대로 과거의 신앙 경력과 성공 경험에 안주하여 영적 성장을 멈출 때가 있습니다. 바울처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 달린다"는 고백처럼, 내가 털어버려야 할 과거의 그림자는 무엇이며, 오늘 새롭게 바라보아야 할 믿음의 목표는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4. 삶 나눔 및 기도

  • 세상의 화려한 조건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내 인생의 가장 큰 보배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과거의 후회나 옛 영광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위에서 부르신 거룩한 부름의 상과 푯대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날마다 믿음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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