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이티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오늘은 이만평땅에서 노방 전도와 바닷가에서 큰 가제를 사와서 저녁으로 먹었다. 내일이면 돌아간다는게 믿기지 않는저녁...
2012.12.29 01:07
아이티에서의 마지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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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도 넘치고 재미까지 있는 다이나믹 새한 선교부 화이팅...
함께 하고 싶네요...
주님도 감동하셨을 것 같은 장면들이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