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순 선교사(카작스탄) 5월 선교 편지

김상헌2017.05.04 14:52조회 수 1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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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주간 감사제목> :  기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알마타에서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강사로는 조경호 목사님(대전대흥침례교회)과 국명호 목사님(여의도침례교회)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알마타까지 갔는데 근원이와 다원이를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 

2. 알마타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셨다가 작년 11월에 소천하셨던 고 김순이 선교사님의 추모비를 세우는 예배가 4월 21일 알마타에서 있었습니다. 이땅에서 사역하셨다가 마지막까지 이땅에 육신을 묻으시는 선교사님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3. 4년 전에 교회를 떠났던 윤싸샤 부부가 목장모임과 교회 예배에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다시 돌아와 감사합니다. 특히 윤싸샤의 아내 반류다는 올해 1월부터 저희 교회 주일학교 파트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데 지난 4월 23일 주일 설교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4. 4월 28일 교회에서 연합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다른 목장식구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VIP들도 와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 사택 수리가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2주를 예상했는데 벌써 한 달째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손대다 보니 연쇄적으로 다른 것들도 손을 대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일이 점점 더 커집니다.  집의 짐은 약 1/2 이미 교회로 옮겨 놓아서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6. 최 알렉세이 전도사가 곧 신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알렉세이를 대신해 사무장으로 사역을 한 리 알료나 자매가 4월 30일까지만 일을 하고 사임을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귀한 동역을 해 준 알료나 자매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7.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 만에 신구약 성경통독을 잘 마쳤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14명이 저와 함께 완독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8. 4월 30일 교회 대청소의 날을 가졌습니다. 1, 2부 연합으로 예배를 드린 후에 비가 와서 교회 내부만 청소를 하였습니다. 목장별로 담당 구역을 맡아서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5월 2일 - 15일까지 기도제목> : 기도하는 마음을 읽어 주시면 기도가 됩니다. 

1. 5월 4일-6일, 3-3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나와 기도하게 하소서. 

2. 5월 7일 남성의 날을 맞이하여 주일예배시간에 남성들을 위한 특별 순서를 준비합니다. 준비하는 모든 자매들과 섬김을 받는 모든 형제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게 하소서. 

3. 아리랑 센터의 «방과 후 공부방»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공사가 잘 마쳐져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임 받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4. 사택 수리를 앞으로 한 주 정도만 더하면 끝날 거 같은데 잘 마쳐지고 교회 사택으로 이사도 잘 하게 하소서. 

5. 5월 11일 최 알렉세이 전도사 부부가 2년간 신학교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졸업을 합니다. 저희 부부도 졸업식에 축하차 참석하려고 합니다. 특히 알마타까지 1,000킬로가 넘는 길을 직접 차를 몰고 다녀 오려고 하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진은 목전 세미나에서 알렉세이 전도사(가장 왼쪽)와 다른 선교사님들과 함께, 고 김순이 선교사님 추모 예배, 연합목장모임, 그리고 대청소하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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