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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 945. “겸손하게 낮아지는 방법” 김상헌 2024.03.24 6
575 944. “게으름” 김상헌 2024.03.17 16
574 943. 언제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러도 될까 김상헌 2024.03.10 26
573 942. 왜 “나는 선교사다!” 를 외치는거죠? 김상헌 2024.03.03 32
572 941. 그거 그만두면 않되나요? 김상헌 2024.02.25 35
571 940. 사순절을 이렇게 지내봅시다! 김상헌 2024.02.18 46
570 939. 신약교회(가정교회) 정신을 되새겨봅시다! 김상헌 2024.02.10 51
569 938. “마음을 여는 질문들” 김상헌 2024.02.10 54
568 937. ‘예수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반응 김상헌 2024.01.28 94
567 936. 오늘도 예수를 체험하는 방법 김상헌 2024.01.21 55
566 935. 손해를 보았다고 느껴질 때 김상헌 2024.01.14 55
565 934. 하나님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사람들 김상헌 2024.01.07 93
564 933. 결별해야 할 것과 맞이해야 할 것 김상헌 2023.12.31 88
563 932.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김상헌 2023.12.24 138
562 931. 우리교회 목자와 제직 임명 조건 김상헌 2023.12.17 69
561 930. 내 믿음의 기념물들 김상헌 2023.12.10 107
560 929. “우리가 건너야 할 요단강” 김상헌 2023.12.03 84
559 928. “너희 교회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상헌 2023.11.25 80
558 927. 감사의 힘 김상헌 2023.11.19 77
557 926. 주님이 대대로 유지시키고 싶은 교회 김상헌 2023.11.19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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