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 성경적 교회를 향한 열망

이충만2020.03.21 17:29조회 수 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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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성경적 교회를 향한 열망

 

자료를 찾다가 유튜브 동영상 중에 ‘교회가 망하는 이유와 징조’라는 제목의 동영상 설교를 보게 되었습니다(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 2017년 9월 10일). 네팔 선교사로 30-40년 동안 일했던 ‘데이빗 클라우드’ 선교사가 말하는 ‘교회가 망하는 징조와 이유’ 12 가지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경적인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우리도 이런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1. “미지근하면 교회가 망한다.” 여기서 미지근하다는 것은 교회와 세상에 경계선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성경에 약한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교회가 망하다.” 교인이 성경에 무지하고 성경공부를 싫어하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3. “기도가 부족하면 교회가 망한다.” 기도회에 교인들이 참여하지 않고 그래서 기도회가 없어지고 개인적으로도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 분별력과 전투력을 상실하므로 망한다는 뜻입니다.
  4. “경고와 책망이 해로운 방향으로 나가면 망한다.” 교회가 잘못을 교정하기 위해 서로 제대로 된 책망이 없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5. “사람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망한다.” 교인들이 주님께 충성하지 않고 교회 개척자나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충성하고 그런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 교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망한다는 것이고,
  6. “대중을 따라가면 망한다.” 교인들의 욕구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교회를 운영하면 처음엔 좋은 교회라고 사람들이 모여들어도 결국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망한다고 합니다.
  7. “중요한 이슈를 무시하면 교회가 망한다.” 교회가 신앙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회의 견해를 말해야 하는데, 침묵하며 그냥 편하게 신앙생활 하는 쪽을 선호하면 영향력을 상실하여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8. “세상과 구분이 없으면 망한다.” 교회가 활동 내용이나 운영방식에서 세상 기관이나 클럽과 다를 것이 없다면 주님께 충성하는 사람들이 먼저 떠나고 그 다음 남은 사람들도 굳이 교회를 다닐 필요를 느끼지 못하여 망한다.
  9. “제자 삼는 사역이 없으면 교회가 망한다.” 믿고 구원 받는 것과 예수님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일지라도 계속 훈련을 받지 않으면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않게 되어 결국 망합니다. 
  10. “교회 음악이 무너지면 망한다.” 시대흐름에 적응하느라 교회가 ‘소프트’ ‘락’ 음악 같은 것을 허용했는데, 그런 교회 중에 상당수가 오래 가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11.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교인들이 많으면 교회가 망한다.”
  12. 세상과 혼합된 철학이 판치면 교회가 망한다.” 교회가 세상의 영향을 받으면서 운영 철학이 바뀌고 대중의 요구에 따라 세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교회가 망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사태를 맞이하여 12가지 성경적인 교회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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