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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삶공부를 하면서 중간중간 성령님의 감동으로 주셨던 감사했던 마음을 간증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미국에 온지 일년 반동안 쉬지 않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문닫는 교회가 아니라 담대히 문여는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꿈꾸는 곳을,

그리고 그것을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강도사님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공부를 하는 중 하나님께서 왜 저를 이곳에 보내주셨는지 깨닫게 하신거 같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저 또한 예배당이라는 건물이 없는 곳에서 예배를 드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그때를 위해서 훈련시키시는 거

같았습니다.

삶공부 초반에 초기 신앙인들이 처음 예배를 드린곳은 예배당이 아니라 가정이었음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기전까지 아이들 신앙은 교회에 다 맡긴채로 살아왔습니다. 아이들의 신앙은 교회에서 키워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 교육을 들으면서 또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주신 마음은 아이들의

신앙은 가정에서 자라게 하시구나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주셨습니다.

미국에 와서 일년 반동안 꾸준히 한것중에 하나가 가정예배인거 같습니다. 때로는 병원에서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미국와서 아무것도 한게  없는거 같은 주눅드는 마음이 들때,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중

하나가 하나님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겉으로 보이는 결과물이 보이지 않아도 가정예배만은 놓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언제가는 아이들이 힘이 들때 저희가 드렸던 예배를 생각나게 하시고 그것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가지 아이들이 이 작은 예배를 통해서 성령을 받고 방언이 터지게 해달라고, 그리고 혹시 하나님을

부정하고 그것을 강요하고 우리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세상이 오더라도 우리와 아이들이 담대하게 나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게 해달라는 소망을 품습니다.

혜나가 매일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천국에 가게해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러면서 이런상상을

해봅니다.
저희들이 천국에 갔는데 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너무 슬플거 같고 또 아이들은 천국에 갔는데 우리들이

보이지 않으면 이 또한 너무 슬퍼할거 같다는 상상입니다. 이걸 생각하니 더욱 가정예배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복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삶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하나님 옆에 붙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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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믿음으로 현재 상황 속에서 충성스럽게 사역을 하고 계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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